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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인턴 한동이'가 바라본 지란지교소프트 이야기 - 1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16.



안녕하세요:) 지란지교소프트지란군 입니다. 


오늘은 특별한 손님(?)을 모셔왔는데요!


지란지교소프트 홍보마케팅팀에서 인턴으로 근무중인 '한동이' 입니다!!!




이번 겨울 방학동안 홍보마케팅팀에서 '슈퍼 인턴'으로 활약중인 


한동이의 이야기를 여러분께 전달해드리려고 해요:)


인턴의 풋풋함이 물씬 담겨있는 한동이의 지란지교소프트 이야기,


한번 들어볼까요?








안녕하세요! 지란군 (대리님이신ㄷ....데...)에게 소개를 받은


지란지교소프트 홍보마케팅팀 '한동이' 입니다.


앞으로 인턴 기간동안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겪는 일들을 연재할 예정입니다!


많은 기대해주세요 >ㅁ< 





지란지교소프트에 인턴을 하기 위해 두근두근한 마음을 가지고 회사에 도착했을때


엘레베이터 앞에서 저를 맞이한건 






짠!!!!



우와 회사 입구가 이렇게 이뻐도 되나요?? 윽...


드라마에서나 보던 회사의 입구가 제 눈앞에 딱!! 


심지어 지문인식을 해야 들어갈 수 있는 입구여서 


처음 온 저는 어떻게 해야 할 지 안절부절할때 


홍보마케팅팀의 황성민 대리님이 저를 데리러 나와주셨답니다! 






면접때는 로비까지 밖에 못 와봤었는데, 


출근 첫날인 오늘은 바로 자리로 안내해주셨습니다.





(와.....사진이...진짜 자연스럽...살아있는 사무실의 모습...)



짜잔! 홍보마케팅팀과 디자인팀의 자리입니다. 


아! 바깥에 앉아계신 부끄러워하시는 여성분은 홍보마케팅팀의 정유미 사원님,


그리고 안쪽에 앉아계신 스웩  넘치시는 분은, 안절부절 로비에서 어쩔 줄 몰라하던 저를 구원해주신


홍보마케팅팀의 황성민 대리님이십니다.


그 옆에는 슈퍼 원더우먼 김민정 과장님도 계시네요!


(팀장님께서는 마침 회의중이셔서! 다음에 꼭 소개해드릴께요, 소근소근) 





그리고 짜잔!!! 여기가 바로 제가 두 달동안 일하게 될 자리입니다.


정유미 사원님께서 제 노트북과 어댑터, 그리고 물티슈와 휴지를 구비해주셨어요!


그리고...제일 감동받았던 건 바로!!!






으악!! 토스트!!! 모닝토스트!!! 



지란지교소프트에서는 아침밥을 못 먹고 오는 굶주린 직원들을 위해서 아침대용으로 공.짜!!! 공짜!!! 토스트를


제공한대요!! 넘나 좋은 것!!! 


(나중에 알게 된 사실이지만...김밥이 더 인기가 많다고 하네요. 전 빵 파라 토스트가 더 좋...헿)



지란지교소프트의 첫 인상은, 앞으로의 인턴생활을 너무나도 기대하게 만든 것들로만 가득하네요!


앞으로 인턴생활을 하며 겪게 될 많은 것들에 대해서 쭉~~~ 게시할거니까요! 많은 기대 부탁드릴께요!





+++++ 아참!!! 아까 회사 입구에서 봤던 지란지교 패밀리 디자인을 소개하고 이번 편을 마무리할께요!


디자인이 넘나 이뻐서 그냥 넘어갈 수가 없네요.





저 앙증맞은 캐릭터들의 이름은 뭘까요??? 너무 궁금하네요 >ㅁ< 


오늘은 여기까지 하고 물러가겠사옵니다. 다음 편 기대해주세요 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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