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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턴 한동이'가 바라본 지란지교소프트 이야기 - 2

by 알 수 없는 사용자 2017. 1. 20.






안녕하세요! 다시 돌아온 인턴 '한동이'입니다. 


오늘도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겪은 인턴 한동이의 이야기를 들려드릴까 해요! 



제가 출근하자마자 하는 일이 뭔지 궁금하시죠? 

그건 바로!!



회사 와이파이를 키고 출근등록을 하는거에요!! 


지란지교소프트에는 "자율 출근제"라는 정말 판타스틱한 제도가 있는데요


자율 출근제란, 8시부터 9시30분까지 원하는 시간에 출근을 해서 

일찍 온 사람은 일찍, 늦게 온 사람은 조금 늦게 퇴근을 하는 제도입니다!

그 누구의 압박도 없고, 할 일만 제대로 하면 되기 때문에 

아주 자유롭다는 엄청난 장점에 두 번 놀랐습니다


인턴인 저도 그 누구의 눈치도 안보고 퇴근을 하기 때문에

정직원 분들은 두 말 할 필요도 없겠죠? 

다른 회사도 이런가요? (소근소근)




제 자리에 가방만 두고 매일 찾아가는 곳이 있어요! 

그건 바로!! (두구두구두구)




이름하야!! JS 25  

탐정 한동이가  날카롭게 추리해보기로는!

모 편의점을 본따서 "Jiran Soft 25" 라고 이름을 지은 것 같아요!!

여기에 들어가면!!



짠!!!! 

커피머신!!! 탐탐 커피머신!!!

인턴 한동이는 아메리카노를 세상에서 좋아하는데

지란지교소프트에선 커피가 무제한 공짜에요!! 

그것도 고퀼 탐탐 커피머신으로!!! 



요렇게 얼음컵을 올려놓고 아메리카노 버튼을 누르면!!

(얼음도 무제한 공짜!! 아이스아메리카노만 먹는 한동이 쏘리쥘러)



으악!!! 뜨아아악!!!! 

밖에선 4000원에 파는 아이스 아메리카노가 만들어진다!!! 



요게 바로 "토스트&커피" 세트 되시겠습니다 엣헴 

가격은 직원들에게 "0원" 되시겠습니다 



++ 참고로, 커피를 못마시는 직원을 위해서

JS 25에는 이처럼 다양한 음료수도 직원을 위해서

"공짜"로 구비되어 있답니다. 



이제 아침식사로 "토스트&커피" 세트를 먹으러 

한동이는 가보겠습니다. 


다음에도 또다른 컨텐츠를 들고 찾아올테니까요!!

기대해주세요!


커밍 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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