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의 꿈은 '잘 나누며 사는 삶'입니다. (드림플랫폼같네욬ㅋ)
    어려울 때 나눌 줄 알아야 부자가 되어도 나눌 수 있다고 교육해 주신 부모님 덕분에 사회초년생 시절
    쥐꼬리 만한(?) 월급으로 정기후원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제가 남을 돕겠다고 시작한 것에서 제가 도움을 받을 줄은 몰랐습니다.


    사랑과 관심을 주려고 했는데 오히려 사랑과 관심을 받았고

    매일 반복되는 일상속에서 내가 뭘 하고 있나 하고 생각할 때 제 삶을 가치 있게 만들어 줬습니다.

    그 후로 저는 누굴 돕는다는 생각보다는 삶의 동역자를 늘려간다는 생각으로 후원에 임하고 있습니다.


    지란지교에 와서 만난 아이들 두명도 제게 같은 생각을 이어갈 수 있게 해주었습니다.


    저를 위해 늘 기도한다는 7살 마가렛트(女)와 10살 크리스또발(男)을 소개하겠습니다.



    둘다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잘생긴데다가 차렷한 자세가 귀엽기 그지 없습니다.


    마가렛뜨는 핑크색과 바비인형을 좋아하고 twinkle star 노래를 잘 부른다고 하는데 왠지 귀여운 목소리가 상상되어 볼때마다 깨물어 주고 싶은 맘이 듭니다. 제가 달콤한 마가렛이라고 "호"를 지어줬습니다.


    크리스또발은 축구를 좋아하는데 편지에 축구대와 축구하는 모습을 그려서 보내 준 적도 있습니다. 나중에 박지성 같은 선수가 될수도 있겠죠?


     

    마가렛뜨는 엄마가 다른 분이랑 재혼을 하셔서 할머니, 할아버지와 살고 있는데
    편지에 거듭 감사하다는 말이 많아서 눈물이 많이 났습니다.

    후원을 기다렸는데 선택해 주어서 고맙다는 내용이 많았는데
     보호자 맘이 너무 느껴져 편지를 보며 눈물을 훔쳤습니다.

     

     

    제 건강과, 제 삶의 평안을 위해 늘 기도한다는 이들과 이들 부모님 때문에
    오히려 제가 감사하게 생각하며 생활하고 있습니다.
    누군가 제 안부를 진심으로 물어주고 걱정해주고 기도해준다니 힘이 많이 납니다


     

    삶이 바빠서 답장을 못쓰고 미뤘었는데 이 글을 쓰면서 답장을 썼습니다.

    제 답장을 받고 기뻐해줄 마가렛뜨와 크리스또발을 생각하면 입가에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제 삶이 더 풍성히 나눌 수 있는 삶이 되도록 동력이 되어주는 이 아이들에게
    너무 고마움을 많이 느낍니다.

    이들이 커서 다른 사람에게 나눠 줄 것만 있는 삶을 살 수 있다면 더없이 기쁠것 같습니다. ^.^

    그 생각에 앞으로가 더 기대되어지네요~^_^



     

    컨버전스사업부 개발팀 김한나대리

    제 글이 앞으로 더 많은 결연으로 유도할 수 있는 연결고리가 된다면
    너무너무 행복할 것 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부끄럽지만 몇 자 적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란인들과 함께 1:1아동결연을 함으로써 나눔활동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1%의 나눔, 1000%의 행복

    Posted by 지란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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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長財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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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09.22 16:04  삭제

      JiranSoft Blog :: [지란Story]김한나대리의 컴패션 나눔(결연) 후기

    • トリーバー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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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0.08 08:43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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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4.12.15 19:24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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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Michael Kro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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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5.02.27 22:50  삭제

      JiranSoft Blog :: [지란Story]김한나대리의 컴패션 나눔(결연) 후기


    • 2012.03.15 14:48

      비밀댓글입니다

    • park
      2012.03.20 00:43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네요
      고통을 함께 나누고 힘이 되어 주며
      그 안에서 힘을 얻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부끄러운 제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지란양
        2012.03.21 18:16

        감사합니다^^ 자주 놀러와 주세요~~^^

    • park
      2012.03.20 00:44

      존경스럽고 또 존경스럽네요
      고통을 함께 나누고 힘이 되어 주며
      그 안에서 힘을 얻는 모습이
      너무 보기좋고
      부끄러운 제자신을 돌아보게 합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빌겠습니다

      • 지란양
        2012.03.21 18:16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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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7 20:51

      이 정확하고 유익한 기사입니다. 상황이 증상이 덜 형성된다. 많은의 유물을 저에게 미지의 된 알아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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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1.17 2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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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08 12:40

      난 다음주에 프리젠 테이션을, 그리고 그러한 정보에 대한 모습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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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3.27 16:13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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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3.05.15 18:04

      즐겁고 행복한 하루 보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