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란지교시큐리티입니다.

     

    기술의 발전은 세상의 흐름에 큰 변화를 주었는데요.

    최근 급변하고 있는 IT 기술 역시 우리 삶의 익숙함을 빠르게

    대체하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2015년 세상을 변화시키고 있는 주요 IT 기술로는

    사물인터넷, 클라우드, 빅데이터 등이 있는데요.

     

    오늘은 조금 더 개인과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는

    '핀테크'에 대해서 이야기해보려고 합니다.

     

    9월 기술·트렌드 리포트 주제는

    "간편결제부터 플랫폼까지, 新 금융시대를 맞이하라"입니다.

     

    '핀테크'라는 용어에 대해서 많이 익숙하실텐데요.

    '핀테크'의 등장으로 기존 금융시장이 마구 뒤흔들리고 있습니다.

    (이것은 마치 금융계의 지각변동과 같은 파장을 일으키고 있죠? 조금 오바인가요 @@)

     

    '핀테크'는 갑자기 하늘에서 떨어진 새로운 개념은 아닙니다.

    기존에 있던 개념들이 접목하여 탄생한 것이죠.

     

    '핀테크(Fintech)'란 무엇일까요?

     

    금융(Financial)과 정보통신기술(Information Communication Technology)의

    합성어로 정보통신기술과 금융서비스가 결합된

    새로운 유형의 금융IT 서비스를 말합니다.

     

    기존의 모바일 뱅킹, 온라인 결제 등의 금융서비스가

    사용자의 편의성과 확장성 등을 고려한 사용자 중심의

    금융서비스로 탄생한 것을 예로 들 수 있습니다.

    최근 애플, 페이팔, 삼성 등이 개발한 '지급결제' 서비스 등이 바로 그 것입니다. :D

    (지급결제 서비스만을 '핀테크'라고 지칭하지는 않습니다.)

     

    기존의 금융서비스와 '핀테크'의 가장 큰 차이는

    바로 금융사 등의 전유물이라고 할 수 있었던 금융서비스가

    IT 기업, 스타트업 등으로 확대되어

    금융서비스의 다양성이 확보되었다는 것입니다.

    (대기업뿐만 아니라 중소기업, 스타트업 등 많은 기업들이

    '핀테크' 사업에 뛰어들고 있습니다.)

     

     

    IT 기업부터 스타트업 등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함에 따라,

    새로운 금융서비스들이 등장하게 되었고

    전체 금융서비스 시장을 확대, 활성화하는데 기여하고 있습니다.

    (또한 금융관련 다양한 기업들에게도 직, 간접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죠!)

     

    신규 기업들이 금융시장에 진입함에 따라

    기존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금융사들 역시

    新 금융시대를 맞이하여 다양한 기업들과 제휴, 협력을 통해

    '핀테크' 사업을 추진 및 확대하고 있는 추세입니다.

    (최근 IT 뉴스의 단골소식으로 '핀테크' 관련 사업의 제휴, 협력 등이

    이슈화되고 있다는 사실!!)

     

    2015년 Venture Scanner의 발표에 따르면

    약 17개 분야에 1,042개의 '핀테크' 관련 기업들이 존재한다고 합니다.

    개인금융부터 대출, 투자, 크라우드펀딩, 지급결제 등

    직접적인 금융서비스부터 금융서비스를 지원하는 도구까지

    그 영역이 무궁무진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국내의 경우 '금융' 영역에 대한 지침 및 규제 등으로 인하여

    전세계 시장만큼 활성화되고 있지 못하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

     

     

    오늘은 크게 네 가지 영역 (4가지 아니죠 ~ 네 가지 입니다.)

    지급결제, 송금/전자화폐, 플랫폼(투자), 금융데이터분석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지급결제의 경우 송금과 함께 묶을 수도 있지만,

    비트코인과 같은 전자화폐 개념과 연결하는 것이 좋을 것 같아

    따로 구분지었습니다. :D)

     

    아무래도 최근 가장 많이 이슈가 되고 있는

    애플페이, 알리페이, 삼성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지급결제(Pay) 서비스가 가장 쉽게 접할 수 있는 영역이라고 생각되는데요.

     

    현재 전세계적으로 애플, 구글, 페이팔, 아마존, 알리바바 등과 같은

    글로벌 IT 기업들이 가장 치열하게 싸움을 벌이고 있기도 합니다.

     

    국내 역시 삼성, 네이버, 카카오 뿐만 아니라

    신세계 백화점 등과 같은 기업들도 지급결제(Pay) 서비스에 진출하고 있는데요.

    (그외 다양한 기업들이 너도 나도 참여하고 있습니다.

    사실 사용자 입장에서 너무 다양한 서비스는 혼란을 야기하죠. @@)

     

    이제는 스마트폰을 통한 결제가

    현장에서 아주 간편하게 이뤄진다고 하는데요.

    (플라스틱 카드를 밀어내고 결제 시장을 장악할 수 있을까요?

    국내 환경에서 모바일 결제에 대한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는 어떻게 극복될지 ..

    너무 쉽고 빠른 결제에만 중점을 두는건 아닐지 우려가 됩니다.)

     

     

    두 번째는 송금/전자화폐 서비스 입니다.

    아무래도 '비트코인'이 가장 유명한 전자화폐라고 할 수 있는데요.

     

    위키백과에 따르면 비트코인은 2009년 발행된 디지털 통화로,

    중앙 통제나 관리가 개입되지 않고 개인이 화폐를 발행, 거래할 수 있는 것이 특징입니다.

    2014년 9월을 기준으로 전세계 비트코인 가맹점은 7만 5,000개,

    비트코인 계정은 655만개로 증가했다고 합니다.

     

    이러한 전자화폐 서비스는 송금과 결제를 기본으로 한다는 것에서

    의미가 있다고 할 수 있는데요. 디지털 화폐와 송금/결제만으로

    고유 영역을 구축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실물 화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용자와 거래 금액을 발생시켰다는 것 만으로

    금융에 있어 큰 변화를 일으켰다고 볼 수 있는데요.

    미래 실물 화폐가 사라지고 디지털 화폐가 통용되는 시점에서 볼 때

    역사에서 중요한 의미를 가질 수 있지 않을까요?)

     

    세 번째는 플랫폼(투자) 서비스 영역입니다.

     

    이제는 개인과 개인의 대출 서비스도 가능하게 만들어준,

    새로운 플랫폼 서비스라고 할 수 있는데요.

     

    미국의 Lending Club은 투자자와 대출을 원하는 개인을 연결해주는

    P2P 대출 서비스 입니다. 이외에도 소강공인을 대상으로한 대출 서비스나

    학자금 전문 대출 서비스 등 최근 P2P에 대한 대출 서비스가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국내에서도 페이스북을 통해 이러한 대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 광고를 볼 수 있는데요. 단순히 대출 서비스만을

    제공하는 것이 아니라 투자중개, 보험 등 기존의 금융서비스를

    새롭게 포장하여 新 금융시대의 확산에 일조하고 있습니다.

    (무리한 대출은 가계경제에 위험을 줄 수 있으니,

    자세한 내용은 검색, 검색 해보시기 바랍니다. !!)

     

    대망의 마지막은 금융데이터분석 서비스입니다.

     

    소셜데이터, 소비 패턴 분석, 금융 수익률 등

    사용자 또는 금융사의 다양한 금융정보와 개인정보를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자산, 신용관리, 금융상품 정보 제공과 같은

    상품을 추천 및 안내해주는 서비스를 말합니다.

     

    이러한 서비스는 기존에 카드사가 카드 구매정보와 개인정보를 활용

    소비패턴을 분석, 제공하는 형태라고 할 수 있습니다.

    (단, 금융서비스분석은 개인과 기업의 다양한 정보를 취급하기 때문에

    정보보안에 대한 관리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기존의 카드사가 제공하던 분석 서비스는

    마케팅에 대한 보조 수단으로 활용되는 한계가 있었지만,

    전문적인 금융데이터분석 서비스 기업들의 등장으로

    점차 활대 및 성장하고 있는 영역입니다.

     

    하지만 정보보안에서 이야기하는 흔히

    '프라이버시 VS 정보활용' 측면에서

    국내에서는 아직까지는 제한적인 분위기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핀테크'에 대한 우려에는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쉽고, 빠른 편의성의 의미에는 반대로

    보안 위협의 증가도 포함되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특히 IT 기술의 발전으로 스마트폰에 담긴 개인의 생체정보를

    활용한 지급결제 및 송금 서비스 등은

    사용자에게 쉽고 빠른 서비스를 제공해주지만,

    반대로 프로세스 간소화에 따른 보안 위협도 내포할 수 있는데요.

     

     

    또한 모바일에 대한 접근 허용이 생체인식의 범위까지

    확산되면서, 생체정보를 활용한 범죄 역시 위험요소로 떠올랐는데요.

     

    예를 들어 항거불능인 상태일 때의

    결제 이용에 대한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것일까요?

    (잠에 취한 상태에서 지문을 통한 결제, 송금이 가능할 경우

    금전적 손실만 과연 발생할까요? 생각해보면 아주 무서운 이야기입니다.)

     

    또한 법적 규제와 가이드라인에 의해 운영되었던

    금융서비스에 대한 안전장치가 축소될 경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과 이용자의 책임 역시

    증가할 수밖에 없습니다.

     

    많은 '핀테크' 기업들이 보안 위협에 대한 우려에

    대비하여 '보안'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이용자들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

    목표라고 할 수 있겠죠. 아직까지 그렇지 않으시다면 '보안' 준비해주세영~)

     

    특히 지급결제/송금/대출 서비스의 경우

    개인의 금융자산의 사용과 직접적으로 연결되기 때문에

    앞서 말씀드린 보안 위협이 실질적으로 발생할 수 있습니다.

     

    전문가들은 '핀테크' 서비스에 있어서도

    FDS(Fraud Detection System)이라고 불리는 '이상거래탐지시스템' 도입이

    필요하다고 이야기하고 있는데요.

     

    FDS는 이용자의 평소 패턴과 상이한 패턴에 의한 거래가 발생할 경우,

    이상 거래가 발생했다고 보고 거래를 중단시키는 것을 말하는데요.

    이미 해외 금융시장에서는 많이 활용되고 있는 기술입니다.

    (국내의 경우 주요 해외시장에 비하면 아직까지 해당 분야에 있어

    뒤쳐진 상황입니다.)

     

    이러한 FDS 기술을 '핀테크' 사업에 적용하여

    결제나 뱅킹, 투자/대출 등과 같은 금융서비스에 있어

    보안 위협을 축소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문가들은 예상하고 있습니다.

    (실제 '이메일'과 같은 분야에서 평소 이용하던 지역에서의

    로그인이 아닐 경우, 차단되거나 접속을 시도한다는 연락을

    받아보신 경험이 있으실 것 같은데요. 그와 같은 맥락이라고 이해하시면 됩니다.)

     

    이러한 보안 기술 이외에도 국내에서 중고거래시 발생하는

    사기 위험을 줄이기 위한 '인터넷 사기피해 정보 공유 사이트'를 운영하는

    기업도 존재합니다.

     

    더치트 라는 기업인데요.

     

    실제 사기를 당한 사람들이 더치트의 사이트를 통해

    정보(연락처, 계좌번호 등)를 공유함으로써,

    사기를 방지하는데 협조하는 플랫폼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D

     

    이상으로 '핀테크'를 마치면서

     

    앞으로 기대가 더욱 큰 '핀테크'

    그만큼 더 무서운 더 커질 보안위협

    개인의 보안 의식과 올바른 행동이 중요합니다.

     

    '핀테크' 보안까지 걱정하는 우리는

     

    착한 SW, 따뜻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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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란지교시큐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