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란지교시큐리티입니다!

    벌써 일년...♪ 이라는 노래가 생각나는 오늘의 블로그...

    네 맞습니다! 딱 1년 만에 '가트너(Gartner) 심포지엄' 소식을 가져왔습니다

     

    생생한 IT, 보안 트렌드를 캐치하기 위해 저희 지란지교시큐리티가

    매년 참가하고 있다는 건 다들 알고 계시죠? 올해도 역시 참가했답니다! 

    매년 가트너 심포지엄 포스팅을 할때는 이상하게 두근두근하는 느낌이 드는데요,

    아마도 전세계적의 IT 트렌드 전망을 가장 먼저 만나본다는

    그 설렘때문이 아닐까 싶습니다!!

     

    그래서 누구보다 빠르게 2016년 IT 전망을 전해드리고 싶어서

    (1등, 놓치지 않을고에요.)

    무려 심포지엄이 진행 중인 가운데, 특파원들을 통해 입수한

    따끈따끈한 IT 소식(feat. 눈물없이 들을 수 없는 특파원들의 미국 입성 스토리)

    전달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설레이는 공항 대기샷부터~♪

     

    일 줄 알았으나...

    현실은 비행기 지연.....!!! (더이상 적합한 표현은 없다...OTL)

    기내 방송시스템 결함으로 출발이 지연되고 지연되고 또 지연.......ㅠㅠㅠㅠ

    (글을 보실 '지연씨들' 놀라지마세욧)

     

    사실 주로 소개해드리는 근사한 심포지엄 현장과 달리

    그 뒤에서는 먼 타국에서의 긴 일정으로 항상 많은 에피소드가 생기는데요, 

    올해도 어김없이 그 길은 험난했다고 합니다...

     

    결국 18시간 걸릴 비행시간이었지만,

    무려  30시간 가까이를 공항에서 보낸 우리 JS의 특파원들...!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커피도 마셔보고...)

    (대기 중 식사시간... 볶음국수를 철근같이 씹고 계신 고이사님)

    가는 길에 찍은 사진인데 너무 긴 대기시간으로

    벌써 한달짜리 출장이라도 다녀오신 듯 한 피곤감이 묻어납니다...!

    하지만 생생한 정보를 담아오기 위해!

    다시 힘을 내봅니다!!!

     

    다사다난했던 미국 입성을 마치고

    본격적인 심포지엄 첫날이 밝았습니다~

    가벼운 아침식사로 START!

     

    (빡센 일정의 피로를 풀어줄ㅠ 올랜도 숙소 전경입니다)

     

    (음 역시 아침엔 담백한 베이글♡ 이지만 보기만해도 김치가 생각나는 건 왜죠...?)

     

    짜잔~ 공식 심포지엄 참가 인증샷이죠, 입구 사진!

     (매년 조금씩 달라지는 배너... 딱히 의미를 갖고 있는 것 같진 않습니다만;)

    2013년부터 올해까지 세번째 심포지엄 입구의 사진을 모아놓고 보니

    마치 제가 다녀온 것 마냥 감회가 새롭습니다:)

     

    자 그럼 얼른 심포지엄 발표 현장으로 들어가볼까요!?

    이번 심포지엄의 특파원으로 참가하신 고필주 이사님, 천명재 개발부장님,

    공식 글로벌 특파원 권윤경 전략기획부장님의 모습이 보이네요.

    와우 옆자리 금발 여성분을 보니 글로벌 심포지엄이라는게 새삼스레 실감납니다!

    (요즘 대세라는 셀카...를 보내주셨는데요 음 너무 초근접인 관계로 스티커를>_<

    . 조만간 셀카봉 하나 구입해야겠습니다)

     

     

     

    드디어 키노트 스피치를 시작으로 가트너 심포지엄 2015의 막이 열렸습니다!

     

    가트너 심포지엄은 세션 발표 뿐만 아니라

    수많은 IT 트렌드를 분석하는 애널리스트들과의 미팅 등

    다양한 구성으로 진행된다고 합니다.

     

    하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이목이 집중되는 것은

    가트너가 매년 발표하는 Top 10 Strategic Technology Trends 2016 이겠죠!

    (기존과 구성이 조금 달라지긴 했지만 이해에는 더 좋을 것 같네요)

     

    1) 위아래위위아래 구분없이, 디지털 융합

    디바이스 융합 / UX 환경 / 3D 프린팅 소재

    디지털 융합은 우리의 IT 사용 환경을 변화시키고 있는
    디바이스, 어플리케이션, 3D 프린팅 등의 기술들이
    더욱 긴밀하게 엮일 것이라는 가트너의 전망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미 가상/증강현실과 개인화된 앱,
    의학, 과학 등에 활용되고 있는 3D 프린팅 등은
    우리가 모르는 사이 우리 생활의 패턴을 수집하고,
    분석해서, 어떤 정보를 제공해야하는지 긴밀하게 공유하고 있죠!

    앞으로는 이러한 추세가 더욱 강화될 것이고
    말그대로 'Ambient(주변의, 은은한)'한 유저 경험을 제공하는
    디지털 융합은 계속될 것이라고 보여집니다.

     

     

    2) 사람보다 똑똑한 기계들, 스마트 머신

    만물 정보 / 진화된 머신러닝 / 독립적 에이전트&사물들

    스마트 머신은 2015 전망에서 10개 키워드 중 하나로 꼽혔던 내용인데요,
    2016 전망에서는 큰 주제로 꼽힐만큼 중요도가 커진 부분입니다.

    가트너는 디지털 전략의 핵심을 '정보'로 꼽으며,
    정보 구조, 처리의 변화 등의 중요성을 언급했다고 합니다.
    특히 온톨로지(Ontology)라고 하는 단어의 관계화에 대한 개념과 알고리즘 등
    동적인 정보를 분석할 수 있는 능력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입니다.

    또 빠른 진화 속도를 보이고 있는 IBM 인공지능 기술인
    '왓슨'과 같이 머신러닝의 발전 속도는 더욱 빨라질 전망입니다.
    향후에는 이들이 실질적인 스마트 조언자 역할까지 할 것이라고 하니
    로봇, 드론과 같은 스마트 머신들의 역할이 어디까지 확대될지 기대됩니다.

     

    3) 분석, 보안, 플랫폼의 새로운 IT 리얼리티

    능동적 보안구조 / 진화된 시스템구조 / 앱&서비스구조 융합 / IoT 구조&플랫폼

    세번째 주제는 변화하는 IT 환경에 대한
    기업의 대응 방안을 제시하는 것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으로 보입니다.

    작년에 새롭게 등장한 '보안' 키워드!
    올해도 마찬가지로 등장한 만큼 그 중요성이 지속될 전망입니다.
    작년에도 언급된 것과 마찬가지로 예측-방어-탐지-대응의 실시간 모니터링과
    분석, 적용 등 능동적인 보안으로까지 발전해야한다는 전망입니다.

    하지만 아무리 시스템의 능동적인 보안을 강화하더라도,
    결국 마지막은 '사람 중심 보안'입니다.
    관리자의 권한과 사용자들의 책임이 밸런스를 이룰때
    궁극적인 보안이 되는 것이겠죠!

    또 기업은 사용자와 기업 행동의 지속적인 분석을 통해
    기업 시스템부터 앱, 서비스 구조까지 반영해야하며,
    특히 기업 전반에 걸친 IoT 플랫폼을 채택하고 관리하게 될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그래서, 앞으로의 미래 전망은 간략하게-


    로봇과 SmartX(스마트 머신, 스마트 디바이스, IoT 등등...) 등
    새로운 기술의 도입이 본격적으로 시작될
    것이라는 전망인데요,

    그 중심에는 Nexus of Forces 기억나시죠!? (소셜, 모바일, 클라우드, 정보)

    바로 데이터, 상황인지, 분석, 클라우드, 보안 등등...
    이 Nexus의 확산이 자리잡고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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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트너 심포지엄에서 생생하게 전해드린 2016년 전망!

    어떠셨나요?

    '글쎄...'라고 생각하시는 분들이라면

    지난 10대 전략들을 쭈욱 살펴보시길 추천드립니다!

    아마 그 차이가 확연하게 느껴지실 거에요~

    (어디서 많이 들어봤다 했더니 홈쇼핑 멘트가...)

     

    다가오는 2016년의 전망을 살펴보면서

    저희 지란지교시큐리티도 다시 한번 그 방향성에 확신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다른 기술과 마찬가지로, 보안의 중요성이 점점 더 커질 수록

    우리 생활에 꼭 필요한 문화처럼 녹아들게 될 것이라고 말이죠~!

     

    장장 7일의 빡센(!) 일정에도 지치지 않고

    살아있는 정보를 전달하기 위해 밤낮없이 열정을 불태우고 계시는

    JS의 특파원 세분께 아낌없는 박수를 드리며,

    (JS 특파원의 책상... 화장품과 서피스의 조화(?)에서 열정이 느껴집니다 후끈후끈)

     

    지란지교시큐리티는 건강한 IT 세상을 위해

    더욱 열심히 달리고 달리겠습니다!

     

    이상 올랜도 가트너 심포지엄 현장에서

    지란지교시큐리티였습니다!

     

     

    착한 SW, 따뜻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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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란지교시큐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