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란지교시큐리티입니다.

     

    IoT(Internet of Things), 초연결시대, 사물인터넷

    이제는 너무 쉽게 들을 수 있는 용어이자,

    세상에 큰 변화를 불러온 하나의 축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우리는 스마트폰을 통해 다양한 웨어러블 디바이스들이나

    기타 모바일 디바이스와 연동하는 등 우리와 밀접한 기기들을 통해

    IoT(Internet of Things)를 체험하고 있습니다.

     

    이외에도 아직은 우리에게 이미지만 보여주고 있는 미래 IoT 분야와

    직접 체험하기 어려운 산업 현장에서도 새로운 변화가 크게 일어나고 있는데요.

     

    노군의 기술·트렌드 리포트 5탄의 주제는

    "IoT 세상을 바꾸다, 스마트카/헬스케어/스마트 팩토리"입니다.

     

     

    최근 국내에서 열린 IoT(Internet of Things) 세미나를 참가한 후,

    미래에 기대되고 있는 분야뿐만 아니라,

    미처 생각하지 못 하고 있는 분야에서도 다양한 움직임을 볼 수 있었는데요.

    (조금 더 깊게 들여다 볼 수 있어서 매우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글로벌 컨설팅 업체 맥킨지를 비롯하여 가트너 등에서는

    미래 IoT(Internet of Things) 시장의 성장에 대하여 매우 긍정적으로 평가하고 있습니다.

     

    맥킨지는 2025년 IoT 시장의 규모가 최대 11조1,000억 달러로

    세계 GDP의 11% 규모 수준으로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가트너의 경우 2016년에는 64억개, 2020년에는 208억개의 IoT 디바이스가

    생겨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이 수치는 하루 550만개 이상의 사물이 인터넷에 연결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하니,

    어마어마한 수치가 아닐까 싶습니다.)

     

    이미 많은 기업들이 IoT 시장의 표준을 선점하기 위하여 많은 투자를 하고 있는 상황입니다.

     

    이번 블로그에서는 세 가지 분야를 소개해드리려고 합니다.

    바로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 헬스케어, 스마트 팩토리입니다.

     

    1.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

     

    우리는 이미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가 어떤 것인지

    인지하고 있습니다. 사실 자율주행자동차라는 용어만 보더라도

    쉽게 유추해낼 수 있는 것이죠.

     

    하지만 스마트카가 자율주행자동차만을 이야기하는 것은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자율주행자동차를 이야기하는 것은 결국 스마트카를 통해

    어떤 기술이나 기능을 활용하기 위해서는 운전자가 자유롭게

    움직일 수 있어야하기 때문이죠.

    (운전중 전화, 카톡은 문제인 것 아시죠?!)

     

    오늘은 조금 더 깊게 들여다봐야 보이는 새로운 이야기를 해보겠습니다.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너도 그렇다?! 라는 시가 생각나네요)

     

    맥킨지에 따르면 현재 하나의 차량으로 다양한 목적을 수행하고 있는데요.

    비즈니스, 레저, 여행, 쇼핑 등

    이는 자동차의 소유가 개인이기 때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개인이 차량의 타입을 선택하여 구매함으로써 차량에 종속되는 것이죠.

    물론 돈이 많으면 다수의 차량을 소유할 수 있지만요. @@)

     

     

    맥킨지는 2030년에는 개별 특수한 목적에 맞게 차량을 선택하는 시대가

    올 것으로 예측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통해 용도에 맞춰 사이즈, 비용 등을 유연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이죠.

    이는 차량을 구매를 통한 소유가 아닌 사용한 만큼 지불할 수 있는 시대가 도래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미 국내에서도 대표적인 차량공유플랫폼들이 존재하는데요.

    자율주행자동차 시대가 오면 언제, 어디서나 내가 위차한 공간에서

    차량을 호출할 수 있기 때문에 지금과는 또 다른 변하라고 할 수 있습니다. 대박)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 시대의 도래로 기존의 자동차 산업은 완전히 변화할 것으로 보이네요.

    우리가 바라보는 시각에서의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는 교통수단의 편리함일 수 있지만,

    이렇게 산업적 측면에서는 엄청난 변화일 수 있습니다.

     

    2. 헬스케어

     

    헬스케어 분야는 이미 웨어러블 디바이스를 통해 우리가 쉽게 접하고 있는데요.

    현재 시중에 공급되고 있는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과연 헬스케어 산업인지는 다시 생각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실제 IoT(Internet of Things) 세미나에서 헬스케어 영역을 발표한 연사는 이렇게 질의했습니다.

    웨어러블 디바이스가 측정한 사람의 도보수에 대한 기준이 명확한가요?

    사람마다 1보에 대한 보폭이 다른데, 어떤 기준으로 1보를 측정하고 있느냐가 요지라고 할 수 있는데요.

     

    모호한 기준이나 별도 기준이 없는 도보수에 대한 측정은 헬스케어라고 보기 어렵다라고 했습니다.

    그 이유는 헬스케어 산업은 높은 정확도가 요구되는 분야로 특히 생명, 건강과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는 영역일 경우 측정 오류는 큰 사고를 야기할 수 있기 때문인데요.

     

     

    그렇기 때문에 헬스케어에 대한 접근은 조금 더 신중할 필요가 있습니다.

    현재 헬스케어 영역은 크게 예방부터, 진단, 치료, 사후관리까지 의료분야의

    폭넓은 영역에서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간의 생명연장이라는 장대한 계획 이외에도

    보행지원과 같은 사람의 편의성을 확보할 수 있는 영역에서도 큰 두각을 보이고 있습니다.

    특히 가족의 건강을 언제, 어디서나 체크하고 관리할 수 있다는 부분은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3. 스마트 팩토리

     

    스마트 팩토리는 사실 IoT(Internet of Things)가 아닌

    IIoT(Industrial Internet of Things)라는 용어로 불리고 있습니다.

     

    특히 제 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분야라고 할 수 있죠.

    (우리가 쉽게 접할 수 없느 산업이기도 합니다.)

     

    전세계적으로 제 4차 산억혁명이 본격화되고 있는 시점에서 현재 전통적인 제조 부문 강국인

    독일이 제4차 산업혁명을 대표하는 선도국가라고 스마트 팩토리 산업을 리드하고 있는데요.

    (국내에서도 제조 부문의 중요성이 다시 한 번 강조되고 있고

    국가적 차원에서 재도약을 위한 정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OSIsoft에서는 스마트 팩토리 플랫폼의 목표를 크게 3가지

    Data / Information / Intelligence 로 정의하고 있습니다.

     

    수많은 기계, 설비 등으로부터 데이터를 수집, 분석하여

    실시간 의사결정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지능화된 비즈니스 및 운영을 실현하는 것을 말한다고 할 수 있습니다.

     

     단순히 내부의 기계, 설비 등의 데이터 이외에도

    외부의 기후, 물류, 교통 등과 같은 모든 공급사슬상의 요소에서 데이터를 연동하여

    전체 생산라인의 효율화, 생산성을 확보하는 것도 스마트 팩토리를

    통해 실현하고자 하는 목표라고 할 수 있습니다.

    (이런 부분이 기존의 공장자동화와는 다른 이유인 것이죠.)

     

    사실 산업의 발전과 시장의 부상, 기술의 확산 등

    IoT(Internet of Things)에 대한 전망은 너무나 넘쳐나고 있습니다.

    (#IoT #사물인터넷 #전망 #시장규모 #검색하면 나오는 것들)

     

    IoT(Internet of Things)가 이야기하는 'Smart'는 기술 및 기능의 발전 보다는

    똑똑한 연결과 연결된 전체의 가치 증가라고 보는게 맞지 않을까요?

     

     

     

    마지막으로 제가 가장 감명 깊었던 부분은 전통 제조기업의 변화와 고민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포트와 같은 전통적인 제조 기업들이 스마트카(자율주행자동차)에 대하여

    제조 차원에서의 접근이 아닌 플랫폼, 연결의 주체, 라이프 변화 등과 같은

    시각에서 접근하고 있다는 것입니다.

     

    특히, 이들이 가장 두려워하는 것이 바로 기존 제조업에 대한 인식과 시각으로

    새로운 변화의 움직임을 사람들이 제조 기업으로만 인식하는 것이죠.

     

    이러한 두려움이야 말로 새로운 변화의 원동력이라고 생각됩니다.

     

    IoT(Internet of Things) 시대, 이용의 측면도 중요하지만

    변화의 측면에 대한 생각도 분명 필요할 것 같습니다.

     

    또한 모든 것이 연결되는 세상에서 보안은

    결국 '나' 스스로를 지키는 것이라는 것도 명심해야겠지요.

     

    변화를 고민하고 보안을 생각하는

    우리는 지란지교시큐리티입니다.

     

    착한 SW, 따뜻한 보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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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osted by 지란지교시큐리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