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3 백신 프로그램이 위험할 수 있다!?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본 보안 이야기 백신 프로그램이 위험할 수 있다!? 영화 ‘매트릭스’를 통해 본 보안 이야기 - 지란지교소프트 with 지란지교패밀리 누구나 PC에 백신 프로그램 하나쯤은 설치해 두곤 하죠. 그런데 보안 프로그램이 오히려 바이러스가 될 수도 있다는 사실, 알고 계셨나요? 영화 ‘매트릭스’에서도 이와 같은 내용을 다뤘습니다. 영화 속 내용을 보며 함께 확인해볼까요? 스미스 요원, 백신에서 바이러스로 영화 ‘매트릭스’ 속 스미스 요원은 가상세계 매트릭스 내부의 각종 오류를 제거합니다. 일종의 보안 프로그램이라고 볼 수 있죠. 주인공 네오는 그의 몸 속으로 들어가 소스 코드를 파괴한 줄 알았으나, 그는 네오의 힘을 복사해 다시 되살아납니다. 이후 본래의 목적과는 다르게 독자적으로 움직이고 판단하는 변종 프로그램, 즉 바이러스.. 2021. 1. 22. [YTN]한국 세계 4위 스팸국...악성코드도 3배 급증! [인터뷰:윤두식, 지란지교 안티스팸랩 부장] "휴대기기, 유비쿼터스 등을 타고 전파됩니다. 개인이 스팸을 피해서 뭔가 할 수 있는 IT환경이 없습니다. 스팸은 메일 뿐 아니라 IT 전반에 대한 위협입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지난 22일 지란지교소프트 서울 사무소에서 촬영된 YTN 뉴스입니다. 2008. 10. 28. [보도자료]2008년 상반기 스팸메일 유통량 및 피싱메일 분석 지란지교, ‘안젤리나 졸리 누드 동영상 공짜’ 메일 열지 마세요 경고 -안철수硏, 링크된 파일 열면 감염, 수시로 허위 악성코드 치료 목적 결제 유도 -감염되면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완전 치료 위해 OS새로 설치 할 정도로 악성 -2008 2/4분기 스팸메일 유통량 90.17%, 1/4분기보다 4.36% 줄어 -성인 음란물 및 게임 광고 61.8%로 가장 많아, 이어 부동산,자격증, 금융대출 광고 순 2008년 7월 25일(서울)= 안젤리나 졸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 등 해외 유명 여자 연예인의 누드 동영상 공짜라는 제목에 솔깃해 이메일을 열어볼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는 2008년 상반기.. 2008. 7. 25. 이전 1 다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