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러스치료1 [보도자료]2008년 상반기 스팸메일 유통량 및 피싱메일 분석 지란지교, ‘안젤리나 졸리 누드 동영상 공짜’ 메일 열지 마세요 경고 -안철수硏, 링크된 파일 열면 감염, 수시로 허위 악성코드 치료 목적 결제 유도 -감염되면 개인정보 유출뿐 아니라 완전 치료 위해 OS새로 설치 할 정도로 악성 -2008 2/4분기 스팸메일 유통량 90.17%, 1/4분기보다 4.36% 줄어 -성인 음란물 및 게임 광고 61.8%로 가장 많아, 이어 부동산,자격증, 금융대출 광고 순 2008년 7월 25일(서울)= 안젤리나 졸리, 브리트니 스피어스, 패리스 힐튼 등 해외 유명 여자 연예인의 누드 동영상 공짜라는 제목에 솔깃해 이메일을 열어볼 경우 낭패를 볼 수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스팸메일 차단 솔루션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는 2008년 상반기.. 2008. 7. 2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