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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안업계3

지란지교소프트의 미국 RSA 2017 출장기 안녕하세요? 지란양이어요 지란지교소프트에서 2016년말부터 글로벌 마케팅을 맡게 되어 이번에 처음으로 세계최대 보안전시회 RSA의 전시PM으로써 미쿡땅을 밟게 되었습니다 더욱이 지란지교소프트 제품으로는 첫 참가지만 JIRANSOFT의 이름으로는 6번째 참가라 상당한 부담감(ㅜㅜ)을 안고 말이죠 이번 RSA에는 국내최초로 클라우드 기반의 보안서비스(SECaaS)형태로 국내에서 보안시장의 불모지(?)였던 중소기업시장을 개척해 10,000개 고객사를 확보한 통합PC보안이 가능한 내부정보유출방지솔루션 오피스키퍼와 지란지교소프트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 'Data Firewall'을 기반으로한 차세대 안티바이러스 솔루션 오피스실드를 가지고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오피스키퍼와 오피스실드는 첫 글로벌시장 출전이라 컨셉.. 2017. 2. 22.
[동종업계소식] 신규 사업 적극 추진하는 보안업계 보안업계가 2011년을 맞아 신성장동력 찾기로 분주하다. [요약] 넥스지(대표 조송만)는 보안기능을 강화한 가정용 스마트그리드 에너지 관리 제품을 앞세워 신규 시장 개척에 나섰다. 스마트그리드에도 보안은 필수란게 회사측 설명이다. 넥스지는 2009년부터 TF팀을 구성해 스마트그리드 사업을 진행해 왔고, 올해는 사업을 본격화하겠다는 계획이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도 태블릿을 정조준했다. PC에 있는 문서를 직접 열어볼 수 있는 아이패드용 탐색기 애플리케이션 ‘다이렉트 리더’는 최근 공개되자마자 앱스토어 등록 하루 만에 국내 무료 앱순위 1위에 오르는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안철수연구소도 신규 사업에 문호를 열어놨다. 가능성이 보이는 사업 모델이 나올 경우 사내 벤처 형식으로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안.. 2011. 2. 9.
[디지털타임스]HWㆍ보안, 클라우드ㆍ스마트폰 관심집중 2010년 올해 상반기 하드웨어기업들은 클라우드 컴퓨팅 준비에 분주했고, 보안업계에는 스마트폰 보안이라는 화두가 등장했습니다. 특히, 보안업계에는 수출부문에서도 좋은 성과들이 나타나고 있어 하반기 실적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는 내용의 기사입니다. [디지털타임스-자세히보기] Green Software Factory Since 1994 | (주)지란지교소프트 2010. 6.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