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뉴스1 [아이뉴스24]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꿈'으로 달려온 '벤처 17년' 인터뷰 저희 대표님의 아이뉴스 인터뷰 기사가 게재되었습니다. "다른 이들의 꿈도 함께 이뤄주는 '드림플랫폼' 되고파" [김수연기자] '자신이 이루고자 하는 꿈에 대한 열정, 이를 위한 소신 있는 실천' 오치영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를 설명하는 키워드다. 오대표는 대학 4학년이던 1994년, '지란지교소프트'라는 이름으로 벤처 소프트웨어 기업을 창업한 후 꿈과 희망으로 17년을 버텨왔다. PC 통신 시대에서 인터넷 시대로, 또 인터넷 시대에서 모바일·클라우드 시대로 빠르게 변화하는 IT 환경에서 벤처기업인 오치영 대표를 살게 한 동력은 소프트웨어 개발에 대한 꿈과 국내 소프트웨어 유통에 대한 소신이다. 서울 대치동 지란지교소프트 사무실에서 오치영 대표를 만나 그의 17년 벤처 인생, 그리고 멈추지 않는 꿈과 굽힐 수.. 2011. 11.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