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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 후원 "SW중심대학 스타트업 창업 컨퍼런스" 대전 충남대학교에서 열린 SW중심대학 스타트업 창업 컨퍼런스에 지란지교소프트가 함께 했는데요, 젊고 뜨거운 열정으로 가득했던 그 컨퍼런스 현장을 여러분께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이곳은 충남대학교 컴퓨터공학과 공대 입구입니다. SW중심대학 Startup 창업 컨퍼런스 라고 적힌 현수막 아랫부분에 후원사로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지란지교소프트' !!! 와우~ 이번 행사는 SW중심대학으로 선정 된 충남대학교의 SW중심대학 사업단이 주관하고 미래창조과학부와 지란지교소프트가 후원한 컨퍼런스입니다. 산업계 전문가를 중심으로 사업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기 위해 시작 된 SW중심대학사업은, 현재 충남대학교를 비롯하여 고려대학교, 서강대학교, 성균관대학교 등 전국의 8개 대학이 지정되어 운영되고 있습니다. 우리사회에 필요한.. 2016. 1. 27.
[전자신문]SW기업들, '日 공동 공략' 나선다 나모인터랙티브를 비롯한 5개의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공동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일IT경영협의회(회장 강태헌)는 나모인터랙티브·지란지교소프트·영림원·이글루시큐리티·이스트소프트 등 5개 기업들이 일본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문보경기자. / 기사입력 2009-01-30 ]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1. 30.
[전자신문]SW업계 "日진출, 신뢰 구축부터"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일본의 굿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는 선결 조건은 바로 어떤 파트너를 만나느냐이기 때문이다.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의 풍토 상,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현지 파트너가 없다면 수출은 불가능에 가깝다. 업계는 짧게 1년, 길게는 2∼3년 동안 파트너 확보에 공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08-11-28/ 문보경 기자]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1.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