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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프트웨어21

[전자신문]SW업계 "日진출, 신뢰 구축부터"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일본의 굿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는 선결 조건은 바로 어떤 파트너를 만나느냐이기 때문이다.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의 풍토 상,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현지 파트너가 없다면 수출은 불가능에 가깝다. 업계는 짧게 1년, 길게는 2∼3년 동안 파트너 확보에 공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08-11-28/ 문보경 기자]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1. 28.
[연합뉴스]지란지교소프트, 日서 'SW 한류' 이끈다 지란지교소프트, 日서 'SW 한류' 이끈다 연합뉴스 경제 | 2008.10.08 (수) 오후 3:49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소프트웨어업체 지란지교소프트가 8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매년 10월을 '정보화 월간'으로 ... 지난해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마케팅 능력과 활발한 ... 네이버 | 관련기사 보기 2008. 10. 13.
[아이티투데이]삼성SW멤버십을 찾다① "국내 SW 미래 밝히다" 이 외에도 초창기 멤버십에서 배출된 인력들의 성공기도 SW 멤버십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고 있다. 1990년대 말에는 벤처 창업 열풍에 힘입어 SW 멤버십 출신 개발자들이 많이 도전했었다. 특히 당시 멤버십 내에서 창업 지원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 열기가 뜨거웠다. 그래택 배인식 사장, 지란지교 오치영 사장, 온네트 박수정 사장, 4C-Soft 배정훈, 권혁빈 사장 등이 대표적인 삼성전자 SW 멤버십 출신 벤처 사장들로 꼽힌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