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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463

[전자신문]SW기업 "올해도 작년처럼" 2007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2008년에는 1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 해 일본 최고의 유통 파트너들을 확보한 이 회사는 올 해에는 상당 물량의 스팸메일방지솔루션이 일본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를 통해 2008년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1. 8.
[디지털타임스]08히트상품 - 지란지교소프트,오피스하드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하드` - 한번 설치로 평생 사용 효과 ■ 2008 히트상품 마케팅부문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의 웹 스토리지 솔루션 `오피스하드'는 월정액으로 결제해서 쓰는 일반 웹 하드가 아니라 도입업체 내에 구축하는 통합 파일 관리 웹 하드 솔루션으로, 한 번 설치하면 평생 무료로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된 기능은 일반 웹 하드처럼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문서 및 파일을 저장, 열람, 공유할 수 있으면서 일반 웹 하드와 달리 대용량 중요 자료의 외부 유출시 야기 될 수 있는 보안사고에도 대비할 수도 있도록 로그기록, 암복호화 기술을 더해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생략--- [디지탈타임스 기사 전체 보기] 2008. 12. 24.
[전자신문]SW업계 "日진출, 신뢰 구축부터"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일본의 굿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는 선결 조건은 바로 어떤 파트너를 만나느냐이기 때문이다.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의 풍토 상,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현지 파트너가 없다면 수출은 불가능에 가깝다. 업계는 짧게 1년, 길게는 2∼3년 동안 파트너 확보에 공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08-11-28/ 문보경 기자]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1. 28.
[전자신문]내부정보 유출방지-지란지교소프트 스팸스나이퍼 [내부정보 유출방지]프로세스 보안-지란지교소프트'스팸스나이퍼'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가 출시한 ‘스팸스나이퍼’는 스팸메일, 바이러스메일, 메일서버 공격, 내부 정보 유출 방지 기능을 수행하는 토털 유해메일 방역 솔루션이다. 스팸스나이퍼는 국내 최초로 안티스팸랩의 운영으로 최단 기간에 최대의 스팸·바이러스 패턴을 자동 업데이트해 관리자의 수고를 줄여주고 오탐률이 가장 적다는 평판이다. 이 제품은 국내 스팸차단 솔루션 시장의 40% 이상을 점유하는 것으로 추정된다. [자세한 내용 보기] 2008. 11. 12.
[연합뉴스 외]전체 이메일 중 스팸이 92% 넘어 (서울=연합뉴스) 조성흠 기자 = 소프트웨어업체 지란지교소프트는 3분기 스팸메일이 직전 분기에 비해 2.1% 포인트가 증가, 전체 수신 이메일 중 92.3%에 달했다고 5일 밝혔다.... 생략 [기사 전체 보기] 블로그 포스팅 이용한 스팸 발송 주의...지란지교소프트 조사. 전자신문 IT/과학 | 2008.11.05 (수) 오후 3:42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는 3분기 스팸메일 현황 분석 결과, 블로그 포스팅을 스팸메일 브리지로 활용하는...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분석은 지란지교소프트의 스팸메일 방지 솔루션 30만 고객을 대상으로 분석한 결과다. ... 네이버 | 관련기사 보기 3분기 스팸메일, 스팸발송 수법 더욱 교묘해져 보안뉴스 IT/과학 | 2008.11.05 .. 2008. 11. 5.
[보도자료]3분기 스팸 늘고 스팸발송 수법 더 교묘해져 - 스팸메일 92.3%, 2분기 보다 2.1% 증가 - 스팸차단 대상 아닌 유명 블로그 포스팅 스팸 브릿지로 악용 - 스팸메일차단솔루션 ‘스팸스나이퍼’ 이용자 30만 명 메일 분석 - 성인게임/사이트 광고 이어, 자격증, 대출광고 관련 순으로 스팸메일 받아 2008년 11월 5일 (서울) = 3분기 스팸메일이 2분기보다 늘고 스팸발송 수법도 날로 교묘해 지는 것으로 조사됐다. 기업고객 및 개인 이용자들이 받는 메일 중 스팸메일건수는 전체 수신메일 중 92.3%나 되고 바이러스 메일은 0.18%, 정상메일은 7.52%에 불과한 것으로 집계됐다. 이 같은 수치는 100통의 메일을 수신했을 때 업무와 관련된 정상메일은 7.5개에 불과하고, 나머지 92.5%는 바이러스 메일을 포함해 대부분 스팸메일이란 얘기다... 2008. 11. 5.
[YTN]한국 세계 4위 스팸국...악성코드도 3배 급증! [인터뷰:윤두식, 지란지교 안티스팸랩 부장] "휴대기기, 유비쿼터스 등을 타고 전파됩니다. 개인이 스팸을 피해서 뭔가 할 수 있는 IT환경이 없습니다. 스팸은 메일 뿐 아니라 IT 전반에 대한 위협입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지난 22일 지란지교소프트 서울 사무소에서 촬영된 YTN 뉴스입니다. 2008. 10. 28.
[연합뉴스]지란지교소프트, 日서 'SW 한류' 이끈다 지란지교소프트, 日서 'SW 한류' 이끈다 연합뉴스 경제 | 2008.10.08 (수) 오후 3:49 의장상을 수상했다고 소프트웨어업체 지란지교소프트가 8일 밝혔다. 일본 정부는 매년 10월을 '정보화 월간'으로 ... 지난해 2월 일본 시장에 진출했다.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 대표는 "일본 현지 파트너사의 마케팅 능력과 활발한 ... 네이버 | 관련기사 보기 2008. 10. 13.
[아이티투데이]삼성SW멤버십을 찾다① "국내 SW 미래 밝히다" 이 외에도 초창기 멤버십에서 배출된 인력들의 성공기도 SW 멤버십의 위상을 한층 드높이고 있다. 1990년대 말에는 벤처 창업 열풍에 힘입어 SW 멤버십 출신 개발자들이 많이 도전했었다. 특히 당시 멤버십 내에서 창업 지원 제도가 있었기 때문에 더욱 그 열기가 뜨거웠다. 그래택 배인식 사장, 지란지교 오치영 사장, 온네트 박수정 사장, 4C-Soft 배정훈, 권혁빈 사장 등이 대표적인 삼성전자 SW 멤버십 출신 벤처 사장들로 꼽힌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0.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