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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뽀 청춘의 꿈 ‘취업 뽀개기’, 그 후 한 달 이야기 취뽀 청춘의 꿈 ‘취업 뽀개기’, 그 후 한 달 이야기 - 지란지교소프트 with 지란지교패밀리 다른 길을 선택한다는 것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이 두 가지가 일치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한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이 모씨는 한 때 본인이 그 두 가지가 일치하는 행운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로봇을 좋아했고 잘 다루기도 했으며, 희망하는 과에 진학까지 했기 때문이죠. 한 가지 길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그녀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겼던 건 대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그녀는 학생회 홍보부장이란 직책을 맡고, 학과 내 행사를 기획하여 홍보하고 진행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광고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직업에 대한 꿈이 생겼죠. 생각해 본적 없던.. 2021. 2. 3.
직장인 공감, 취준생일 때도 있었는데! [화이툰] 출근하고 가장 먼저 든 생각, '퇴근하고 싶다.....' 반복되는 바쁜 일상 속에서 직장 생활이 힘들게 느껴질 때가 있습니다. 하지만 생각해보면 취업이 너무너무 하고 싶던 시절이 있었죠 ㅠㅠ 바로 취준생 요즘 청년실업률이 굉장히 높고 취업하기도 너무 어렵잖아요. 힘들던 시절 기쁘게 취뽀에 성공했던 그때 그 마음을 떠올리며 오늘도 힘내봐요, 우리! 너무 피곤한 오늘은 취준생이었던 그 시절 당신이 간절히 원하던 오늘이니까요!(찡-긋) 2021. 1. 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