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소프트가 전자신문에 소개 되었습니다.
지난 16년 동안 지켜온 '열정, 도전, 순기능' 을 계속 지켜나가고
앞으로 Three 100 달성과 함께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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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지난 1994년 윈도우용 PC통신 에뮬레이터 `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창업해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1세대 벤처기업이다.
기술력만으로 뭉친 대학생 4명이 만든 이유로 초창기부터 세간의 이목을 끈 지란지교소프트는 국내 최초 업무용 메신저 `쿨메신저`, 국내 최초 안티스팸 솔루션이자 국내 시장 점유율을 선도하는 `스팸 스나이퍼` 등을 내놓으며 성장해왔다.
물론 지난 2002년 리스크 관리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졌다. 그 덕분에 지난 2007년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고 2009년 약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올해 목표는 매출 200억 원이다.
중략.....
지란지교소프는 기업 경영 이외에 사회 공헌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월 1%의 영업 이익을 적립해 국제 어린이 양육단체 `컴패션`과 지역보육시설 등에 기부하고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 사장은 “매출이 어느 정도 넉넉해지면 시작할까 했지만 회사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 또한 회사의 핵심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이라 판단했다”며 “지난 16년을 지탱해온 것이 열정 · , 도전 · 순기능 지향이었듯이 이를 계속 지켜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전자신문 - 자세히보기]
지난 16년 동안 지켜온 '열정, 도전, 순기능' 을 계속 지켜나가고
앞으로 Three 100 달성과 함께 국내 대표 소프트웨어기업으로 자리잡을 수 있도록 열심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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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지난 1994년 윈도우용 PC통신 에뮬레이터 `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창업해 올해 16년째를 맞이한 1세대 벤처기업이다.
기술력만으로 뭉친 대학생 4명이 만든 이유로 초창기부터 세간의 이목을 끈 지란지교소프트는 국내 최초 업무용 메신저 `쿨메신저`, 국내 최초 안티스팸 솔루션이자 국내 시장 점유율을 선도하는 `스팸 스나이퍼` 등을 내놓으며 성장해왔다.
물론 지난 2002년 리스크 관리 경험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기도 했다. 하지만 당시 얻은 교훈을 바탕으로 내실을 다졌다. 그 덕분에 지난 2007년 매출액 100억 원을 돌파했고 2009년 약 13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며 꾸준한 성장세를 지속했다. 올해 목표는 매출 200억 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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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소프는 기업 경영 이외에 사회 공헌에도 남다른 관심을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매월 1%의 영업 이익을 적립해 국제 어린이 양육단체 `컴패션`과 지역보육시설 등에 기부하고 장학금도 지원하고 있다.
오 사장은 “매출이 어느 정도 넉넉해지면 시작할까 했지만 회사의 이익을 지역사회와 나누는 것 또한 회사의 핵심가치를 지켜나가는 일이라 판단했다”며 “지난 16년을 지탱해온 것이 열정 · , 도전 · 순기능 지향이었듯이 이를 계속 지켜갈 것”이라고 다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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