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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지

[지란Story]지란지교소프트가 2011일하기좋은기업으로 선정되었습니다.

by 지란지교소프트 2011. 6. 8.

지식경제부에서 지역의 일하기 좋은 기업을 발굴하여 지역 대학생과의 교류를 활성화, 지역고용창출에 기여하고자 시행한 '2011 우리지역 일하기 좋은 기업'에 지란지교소프트가 선정되었습니다.

이번 선정에 대한 평가기준은 회사의 발전가능성, 안정성, 복리후생, 내부직원들의 근무만족도 등이며 이상의 평가기준을 종합해 각 지역별로 선정하게 됩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서울지역의 GWP(Great work Place)22 곳중에 한곳이 되는 영광을 안게 되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모든 직원들이 '즐겁게 일하고 배울 수 있는 회사'라는 비전을 가지고
우리만의 독특한 조직문화만들기에 노력해왔습니다.

 - 종류에 상관없이 모든도서를 구입할 수 있는 해피북(HappyBook)제도,
 - 출퇴근시간을 지정해 일과 삶의 균형을 맞추도록 배려한 플렉서블타임(FlexibleTime)제도
 - 생일, 근속부터 하다못해 탕비실청소까지 일정 포인트를 적립하면 상품권으로 교환할 수 있는
   해피포인트 
(Happypoint)제도
 - 애인이나 친한친구등 지인의 특별한 기념일에 회사가 대신 케익과 꽃바구니를 보내주는
    덕분에데이(Day)

 
그밖에도
어린이날에 대표이사가 직접 직원자녀의 선물을 고르고
어버이날에는 카네이션바구니를 마련해주고..


사실, 우리도 으리으리하고 삐까뻔쩍한 복리후생제도를 직원들에게 제공하고 싶었습니다.

하지만, 대기업이 아닌지라 복리후생비에 많은 비용을 지출하기는 힘든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지란지교소프트는 우리 회사만의 정(情)이 있는 문화를 만들어가기 위해..
사소한 것 하나까지..아기자기하게 직원들을 위한 배려를 해드리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복리후생만 좋다고 해서 일하기 좋은 기업은 아닙니다.

지란지교소프트의 최대장점 중 하나는 아무리 갓들어온 신입이라도 하고 싶은 일은 해볼 수 있는 자유로운 업무분위기입니다.

오치영대표의 경영철학은 "회사가 직원들의 꿈을 이룰 수 있는 드림플랫폼이 되어주고 싶다"입니다.

본인이 대학생시절 '내가 만든 소프트웨어를 많은 사람들이 썼으면 좋겠다'라는 꿈을 가지고 창업을 했고 다양한 꿈을 이루면서 창업17년이 지난 지금에는 글로벌소프트웨어기업이라는 꿈을 위해 노력하고 있기때문에 꿈의 소중함을 알고 또, 직원들도 본인의 꿈을 이뤘으면 하는 소망이 있습니다.

그래서 지란지교소프트의 제품들은 한가지 카테고리에 얽매이지않고 다양한가 봅니다.ㅋㅋ

앞으로도 지란지교소프트라는 회사가 단순히 돈벌이하러 오는 곳이 아니라 재미있게 즐길 수 있고 배워갈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할 예정입니다.


앞으로 많은 응원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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