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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CEO]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SaaS로 중소기업 업무 혁신" [오늘의 CEO]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SaaS로 중소기업 업무 혁신" "중소기업은 인력과 예산 제약으로 비대면 전환과 보안 유지가 어렵습니다. 정부 바우처 사업을 통해 지란지교소프트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를 도입하면 이를 해결할 수 있습니다."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에 자신감을 내비쳤다. 사업을 계기로 중소기업에 업무 환경과 보안 혁신을 동시에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9월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지원사업 공급기업으로 선정됐다. 비대면 업무 시 협업과 영상회의를 지원하는 '오피스메신저', 주 52시간 근로 시간 관리를 지원하는 '오피스밸런스', 통합 개인용컴퓨터(PC) 보안을 지원하는 내부정보유출방지(DLP) '오피스키퍼' 등 총 세 가지.. 2020. 11. 11.
81년생 대리가 입사 8년만에 CEO 된 비결은… - 지란지교소프트 뉴스 81년생 대리가 입사 8년만에 CEO 된 비결은… 8년전 영업 담당 대리로 입사, CEO 된 박승애 대표 조찬포럼 찾아다니고, 복합기 업체와 제휴 영업 담당인 소프트웨어 판매량 연평균 60%씩 늘어 “틀린 소리 해도 비난받지 않는 직장 만들어 나갈 것” 소프트웨어업체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3월31일 열린 주주총회에서 박승애 전 사업부장을 신임 대표로 선임했다. 박 신임 대표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나이로 서른아홉에 불과하다. 미국 MBA 출신이거나 ‘2세’가 아니다. 2012년 지란지교의 영업팀 대리로 입사해 불과 8년 만에 대표로 승진했다. 통상 소프트웨어 개발자 출신이 대표를 맡는 IT업계에서 영업 출신이 대표가 됐다는 점도 흥미롭다. 박 대표에게 고속 승진 비결을 물었다. Q. 지란지교가 첫.. 2020. 9. 15.
"연차, 성별이 뭐가 중요, 잘하면되지"…SW회사 CEO된 81년생 - 지란지교소프트 뉴스 "연차, 성별이 뭐가 중요, 잘하면되지"…SW회사 CEO된 81년생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대표 "조직, 일하는 문화 바꿔 동반성장" "이번 대표 선임 절차를 지켜본 한 직원이 '그간 부서장만 꿈꿨는데 이제 대표이사로 직장생활의 목표를 변경했다'고 하더라고요. '지란지교는 직급·직무·성별·학력을 따지지 않고 기회를 주는 기업'이라는 확신을 갖게 됐다네요." 박승애 지란지교소프트 신임 대표는 2일 머니투데이와의 전화통화에서 "제 성장의 과정이 직원들에게 조직에서 성장할 수 있다는 확신을 주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31일 개최된 주주총회에서 박승애 신임 대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1981년생으로 올해 마흔살인 박 대표는 지란지교소프트에 입사한지 8년 만에 대표이사로 발탁.. 2020. 9.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