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춘의꿈1 취뽀 청춘의 꿈 ‘취업 뽀개기’, 그 후 한 달 이야기 취뽀 청춘의 꿈 ‘취업 뽀개기’, 그 후 한 달 이야기 - 지란지교소프트 with 지란지교패밀리 다른 길을 선택한다는 것 하고 싶은 일과 할 수 있는 일, 이 두 가지가 일치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한 광고회사에 다니고 있는 직장인 이 모씨는 한 때 본인이 그 두 가지가 일치하는 행운아라고 생각했습니다. 어릴 때부터 컴퓨터와 로봇을 좋아했고 잘 다루기도 했으며, 희망하는 과에 진학까지 했기 때문이죠. 한 가지 길만 바라보고 달려왔던 그녀에게 미래에 대한 고민이 생겼던 건 대학교 3학년 때였습니다. 그녀는 학생회 홍보부장이란 직책을 맡고, 학과 내 행사를 기획하여 홍보하고 진행하면서 즐거움과 성취감을 느꼈습니다.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광고를 기획하고 관리하는 직업에 대한 꿈이 생겼죠. 생각해 본적 없던.. 2021. 2. 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