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인턴 "한동이"입니다.
설은 잘 쇠셨나요?
다들 2017 정유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ㅁ<
오늘은 소개해드릴 것들이 조금 많으니까요
놓치지 말고!! (설렘설렘)
잘 따라와주세요 >ㅁ<
지란지교소프트에 와서 가장 놀랐던 점 중에 하나가 바로!!
(두구두구두구두구)
메.신.저!!
혹시 드라마 "미생"을 보셨나요?
미생에서 봤던 것처럼 메신저로 모든 업무가 진행되는걸 보고 한동이는 깜짝 놀랐답니다
보통 회사에 가면
자리로 가서 상사의 지시를 받거나
꼭 얼굴을 보고 모여야 일에 관한 상의를 할 수 있다고 생각했는데
그렇지 않더라구요 헤헤
정말 말로 하지 않으면 어려운 사안이 아니면
대부분의 의사소통은 메신저로 이루어져서
본인의 업무에도 집중할 수 있고!
소통도 원활하게 이루어 지고!
두마리 토끼를 잡는 "메신저" 시스템에 놀랐답니다.
(아 참고로 위의 사진은 지란지교소프트에
처음 왔을 때 황성민 대리님 이 보내주신
메신저 내용이랍니다! )
그리고!
또 한가지 제가 충격을 받은 사실(?)을 여러분께
알려드리려고해요!
이게 뭐냐구요?
저에게 메신저로 온 "헬스케어" 예약 내용입니다.
(인턴 헬스케어까지 챙겨주신 황대리님에게 감사의 말씀을 하핫 )
"헬스케어"란
지란지교소프트 직원들의 건강을 위해서
회사에 있는 전문 마사지사 분에게
마사지를 받을 수 있는 복지를 말합니다!
대박!!
직원을 위해서 회사에 전문 마사지사 분까지 있는 회사..
들어는 보셨을랑가?
후훗
안마실의 위치는
제가 저번에 소개시켜드린
JS 25 바로 옆에 있는 큰 방인데요
헬스케어 담당자 분에게 예약을 하게 되시면
예약한 시간에 맞춰서 가시면 됩니다 >ㅁ<
일단 들어가게 되시면 전문 마사지사 분이
30분동안 등, 팔, 손, 어깨를 포함한
상체 마사지를 구석구석 해주시는데
크으... 정말 저는
회사에서 천국을 경험했답니다
사진을 찍으러 갔더니, 이미 또 다른 사원분이
마사지를 받기위해 기다리고 계셔서 아쉽게 찍지 못했습니다
정말 신기하면서, 직원의 건강까지 챙겨주는
지란지교소프트의 복지제도에 감탄!! 또 감탄!!! 했답니다.
여담으로, 한동이의 친구들 2명이
각기 다른 회사에서 인턴을 하고 있는데요
회사에서 마사지를 받았다는 소리를 듣고
부러워 죽었다는 소문이... (뿌듯뿌듯)
아, 그리고 오늘 소개해드리고자 하는 하이라이트!!
바로!! (두구두구뚜구뚜구 )
짜잔!!! 회사 메신저 전체메시지로 온 내용이에요!
지란지교소프트에서는 설 연휴를 맞아서
연휴 전 마지막 출근 날에는 오전근무만 하고
"떡파티"라는 이름의
행사를 했답니다
리포터 한동이 가 그 현장을
생생하게 담아봤습니다!
짜자잔!
"인필"에 모인 지란지교 임직원 분들입니다!
다들 맛있는 음식들을 드시느라 정신이 없으신데요
크...
그 와중에도 지란지교소프트 홍보마케팅 팀
SNS담당이신 황대리님께서는
사진을 찍으시느라 정신이 없으시네요
항상 열심히 일하시는 황대리님이 멋져보였어요
(지란군 : 음....굉장히 잘 쓴 블로그 내용인것 같습니다. 영혼이 가득 실린 글이네요. 칭찬해요!)
#절대 #제가 #폰트크기 #키우지 #않았습니다
으윽...
아직도 이 맛있는 치킨과 만두들 사진을 보면
입에 침이 고인답니다
그런데, 이것들을 누가 샀냐구요?
각 회사의 막내사원들이 대표로 나와서
제기차기를 통해서 "꼴찌"하는 회사가
이날 먹은 음식값을 계산하셨답니다
한동이가 태어나서 본 가장 치열한 제기차기 대결이었어요
(지란군 : 재작년 추석 떡파티때....제가 나간 덕분에 지란지교소프트가 치킨값을 냈.....)
오늘 한동이가 소개해드릴 내용은 여기까지랍니다!
어때요? 재밌으셨나요??
슈퍼 인턴 한동이의 지란지교소프트 탐방기!!
앞으로도 전해드릴 내용이 넘~~~~~~~나 많은거, 아시죠?
그럼 다음주에 더더더~ 즐거운 지란지교소프트 라이프를 가지고
다시 찾아오겠습니다. (꾸벅)
커밍쑨!!
'공지' 카테고리의 다른 글
지란지교소프트의 미국 RSA 2017 출장기 (0) | 2017.02.22 |
---|---|
'인턴 한동이'가 바라본 지란지교소프트 이야기 - 4 (0) | 2017.02.10 |
'인턴 한동이'가 바라본 지란지교소프트 이야기 - 2 (0) | 2017.01.20 |
'인턴 한동이'가 바라본 지란지교소프트 이야기 - 1 (0) | 2017.01.16 |
[Dream Together] 지란군, 지니양을 만나다! (0) | 2017.01.16 |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