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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키퍼

ISMS 심사에서 지적받는 내부 보안 실수 TOP3

by 지란지교소프트 2025. 4. 16.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알려드리는 ISMS 심사에서 지적받는 내부 보안 실수

안녕하세요, 오피스키퍼팀입니다. 😀

요즘 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 ISMS에 대한 필요성이 높아지면서 취득을 준비하는 기업들이 많습니다.


차근차근 공들여 준비하지만 막판에 '보완 조치'를 받게 되는 경우가 생각보다 많다는 것을 아시나요?

심사 과정에서 미흡한 점이 발견되면 다시 대응하느라 시간과 자원이 추가로 들어가게 되죠.

 

특히 보안 전담 인력이 부족한 중소·중견 기업이라면 인증에 필요한 모든 요건을 사람 손으로 다 커버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래서 사전에 꼭 체크해야 할 내부 보안 실수들을 정리해봤어요. 함께 보실까요?😉

 

1. 내부자 정보 유출에 대한 대응 미흡

ISMS 인증 항목 중에는 ‘중요 정보의 유출 방지’가 빠지지 않고 들어갑니다.

그런데 막상 인증 준비를 하다 보면 내부자에 의한 정보 유출까지 대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아요.

메일, 클라우드 저장소, USB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정보가 외부로 나갈 수 있는데, 사고가 발생한 후에야 시스템 부재를 깨닫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 오피스키퍼는?
중요 파일이 외부로 유출되기 전에 메일 첨부나 클라우드 업로드를 자동 차단하거나, 정책에 맞춰 사전 승인 절차를 거치게 할 수 있어요. ISMS에서 요구하는 ‘정보 유출 방지 체계’를 실제로 운영하고 있다는 걸 보여주는 데 도움이 됩니다.

 

2. 보안 정책과 실제 운영 환경의 불일치

문서상으로는 보안 정책이 잘 되어 있어도 실제 운영과 다르면 감점 요소가 됩니다.

예를 들어 '중요 문서는 암호화 저장 및 접근 통제'가 정책으로 명시돼 있는데 실제론 파일 서버에서 누구나 열어볼 수 있다면? 인증 심사에서 바로 지적받을 수 있어요.

 

💡 오피스키퍼는?
부서나 직무에 따라 문서 접근 권한을 자동으로 설정하고, 파일 이동이나 복사 시 로그를 남겨 실제 운영 현황을 확인할 수 있어요. 정책과 운영이 일치하고 있다는 걸 증빙하는 데에 유리하죠.

 

ISMS 심사에서 지적받는 내부 보안 실수

 

3. DLP 솔루션 없이 수작업 대응

정보 보호는 수기로만 관리하기 어려운 영역이에요.

시스템 로그, 파일 이동 기록, 출력 내역, 이메일 첨부 등 다양한 데이터가 남기 때문에 이를 사람이 일일이 모니터링하거나 보고서로 만들기엔 한계가 있습니다. ISMS 심사에서는 ‘기록 관리’와 ‘이상 행위에 대한 모니터링’이 핵심인데 이것을 제대로 수행하지 못하면 보완 조치가 내려질 수 있습니다.

 

💡 오피스키퍼는?
문서 이동, 출력, 저장, 이메일 첨부 등의 모든 행위를 기록하고, 이상 징후 발생 시 관리자에게 알림을 보내주는 기능이 있어요. 
DLP 솔루션을 통해 지속적인 관리와 모니터링 체계를 갖췄다는 점은 심사에서 굉장한 강점으로 작용합니다.

 

ISMS 인증, 조금이라도 쉽게 받으려면

ISMS 인증이 너무 어렵게 느껴지신다면 자료의 도움을 받는 것을 추천합니다.

기초 개념부터 개정법 반영된 점검 항목까지, 완벽한 인증 대비를 위한 가이드북이 여러분에게 큰 도움이 될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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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ISMS 인증을 한 번에 통과하는 기업들은 또 하나의 공통점이 있어요.

바로 인증 항목을 사람의 노력만으로 감당하려 하지 않고 효율적인 시스템을 도입해 사전 대응하고 있다는 점입니다.

 

금 ISMS 인증을 준비 중이라면 우리 회사 보안 체계에 어떤 솔루션이 필요한지 점검해보는 것도 좋은 시작이 될 수 있어요. 오늘 오피스키퍼에 대한 내용을 보시고 DLP 솔루션에 대한 관심이 생기셨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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