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소년들도 들고 다니는 아이폰, 안드로이드폰용 애플리케이션의 상당수가 음란 동영상, 만화, 소설인것으로 나타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구글, 애플의 앱스토어와 아마존 등에서 쉽게 구할 수있다고 합니다.
기사의 자세한 내용은 아래의 링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자세히보기]
스마트폰 확산으로 청소년들도 손쉽게 성인영상물 등 유해한 컨텐츠에 접근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에서 출시예정인 모바일키퍼(Mibile Keeper)의 모니터링 기능을 이용하여 자녀가 유해한 사이트에 방문하거나 애플리케이션을 내려받은 내역을 확인하여 만일에 대비할 수 잇습니다.
http://pda.xkeeper.com
* 본 프로그램은 안드로이드와 윈도우 모바일용으로 만들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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