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에도 수없이 생겨나는 인터넷 유해영상들로부터 자녀들을 보호하기 위해
지란지교소프트 엑스키퍼는 365일 24시간 노력 중입니다.
세상에서 음란물을 가장 많이 가지고 있는 지란지교소프트에 조선일보 기자분께서 방문하셨습니다.
방문을 통해 실제로 유해물이 어떻게 수집이 되고 가정이나 학교 컴퓨터에서 어떻게 유해물이 차단이 되는지를
눈으로 보고 체험해보기 위해서였습니다.
조선일보 장우정 기자가 체험한 유해물 수집현장 이야기 자세히 보기를 클릭하시면 기사 전문을 보실 수 있습니다.
[조선비즈-자세히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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