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로터닷넷의 '다시 뛰는 SW코너'에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대표이사가 소개되었습니다.
1996년 대학생 4명이 창업한 지란지교소프트가 현재의 직원 130여명(6월초기준)이 될때까지,
연매출도 1천만원에서 지난해 200억원에 육박하는 대한민국 대표벤처기업이 되기까지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습니다.
블로터닷넷에서 만나본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대표의 이야기. 들어보실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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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 홈페이지 메인페이지의 고래의 의미는?
v 그린소프트웨어 팩토리나 쓰리백같은 건 다른 회사에서 찾아보기 힘든 독특함이 있다. 무엇인가?
v 지난 4년간 무슨 일이 있었길래 매출이 갑자기 급상승하고 있나?
v 지란지교는 뭐하는 회사인가?
v 지방대출신으로 사업하는데 힘든 것은 없나
v 계속해서 대전 사무실을 유지하는 이유는?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대표으 캐리커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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