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전체 글663

[전자신문]수출 SW기업 불황에 빛났다 불황기에도 불구하고 소프트웨어를 가지고 해외 수출하는 몇 몇 기업들의 선전 소식을 전자신문에서 소개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매체명을 클릭하세요. [전자신문] 2009. 9. 6.
[전자신문]"긴 생명력 가진 SW 기업으로 키울 것" 전자신문은 피플@IT 코너를 통해 지란지교소프트의 창립15주년 기념일을 맞은 오치영 대표의 인물기사를 게재 했습니다. "긴 생명력 가진 SW기업으로 키울 것" 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매체명을 클릭하여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전자신문] 2009. 9. 4.
[데일리그리드]지란지교 오치영 사장 “열정 품고 열심히...” 데일리 그리드를 통해 15주년을 맞은 지란지교소프트 오치영사장의 인물 인터뷰가 올라왔습니다. '지란지교 오치영 사장 "열정 품고 열심히 살았어요"'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매체명을 클릭하세요. [데일리 그리드] 2009. 9. 4.
[보안뉴스 외]지란지교 2014년 100대 SW기업으로 지란지교소프트 창립 15주년에 대한 소식이 매체들을 통해 소개됐습니다. 아래 매체명을 클릭하시면 해당 기사 웹페이지를 보실 수 있습니다. 보안뉴스 | 프라임경제 | 디지털데일리 | 디지털타임스 | 아이뉴스24 | 아크로팬 2009. 9. 3.
지란지교소프트 New 슬로건 'Green Software Factory' ‘Green Software Factory’는 최고를 넘어 초록색 그린 사이버세상을 만들어가는 기업이 되겠다는 의지가 담긴 지란지교소프트의 새로운 슬로건입니다. 1994년, 지란지교소프트는 국내 소프트웨어 업계에 첫발을 내딛이며 '최초'라는 수식어가 붙은 다양한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선보였습니다. 그리고 척박한 한국 소프트웨어 시장에서 업계를 대표하는 기업들 중 하나로 성장해왔습니다. 초창기부터 지금까지 지란지교소프트는 ‘사회에 역기능을 줌으로써 얻을 수 있는 막대한 이윤이 있더라도 순기능을 통해 얻을 수 있는 작은 이익을 우선시 하는 기업이 되자’는 비전을 간직해왔습니다. 그 결과 지란지교소프트는 사이버환경을 어지럽히는 유해물과 각종 위협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개발해왔습니다. 특히 .. 2009. 8. 27.
지란지교소프트 창립15주년 맞이 행사 안내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은 소프트웨어 개발전문기업 (주)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가 창립 15주년을 맞는 뜻 깊은 달입니다. 벤처 1세대인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1994년 대학생 넷이서 의기투합해 창업했습니다. 첫 출시작은 윈도즈용 PC통신 에뮬레이터 ‘잠들지 않는 시간’으로 이 제품 덕분에 세간에 주목을 받으며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습니다. 이후‘최초’라는 수식어가 달린 다양한 제품들을 개발해 기술력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무엇보다도 사이버환경을 어지럽히는 유해물과 각종 위협요소들을 제거할 수 있는 소프트웨어 제품들을 개발했으며 특히 스팸메일차단, 유해동영상차단, 개인정보유출방지, 사내메신저보안, 사내자료보안, 컴퓨터 및 이동식디스크 자료보안 등과 같은 보안제품들로 잘 알려져 있습니다. .. 2009. 8. 26.
[중앙일보]알몸 하도 봐 무덤덤 10대 셀카 늘어 걱정 자사 유해동영상 차단 프로그램 엑스키퍼 개발 부서에서 제공하는 유해물 통계자료를 인용한 기사. 본사에서 제공한 자료에 따르면 '올 들어 4월까지 등록한 음란물 동영상 13만여 건 중 휴대전화 셀카 동영상이 1만8000여 건(14%)이고, 이 중 청소년이 등장하는 경우가 20% 정도' 로 조사됐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8. 11.
[동아일보 외]지란지교소프트 "좀비PC IP 2만개 확인" 이번에 발생한 사이버 테러 관련하여 지란지교에서 조사한 스팸메일 통계 수치자료를 근거로 작성된 보도자료를 인용해 작성된 언론 기사들입니다. 동아일보 외 10여 개 언론사에 게재된 내용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검색엔진에서 '지란지교소프트' 또는 '스팸메일'로 검색해보시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동아일보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7. 13.
[아이뉴스24]국내SW업체 일본에서 약진 최근 국내 소프트웨어 업체들이 잇달아 일본에 진출하고 있으며 다행히도 일본에서 좋은 결실을 맺고 있는 기업들이 늘고 있다는 소식을 아이뉴스24에서 취재했습니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6.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