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신저가 아닌 ‘문서 기반’ 협업 툴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

 

안녕하세요. '쉽게 사용할 수 있는 문서 협업 툴' 오피스노트 팀입니다!

 

업무 방식이 변화 하면서, 비대면으로 일을 할 수 있는 환경이 점점 중요해지고 있는데요. 덕분에 비대면으로 원활하게 소통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생산성/협업 툴 시장이 점점 커지고 있습니다!

 

 

 

협업 툴은 메신저 기반, 문서 기반, 일정 관리 기반 등 다양한 형태의 서비스들이 존재합니다. 협업 툴의 사전적 의미는 소통, 프로젝트 관리, 파일 공유, 문서 작성 등 지식 노동자들의 원활한 업무를 도와주는 서비스를 의미합니다.

 

 

국내 시장에서는 주로 메신저 또는 일정 관리 기반 서비스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요. 그렇다면, 현재 직장인들이 전체 업무 시간에 어떠한 업무들을 진행하고 있는지 알아볼까요? 과연 직장인들은 '메신저를 통한 소통', '일정 관리'에 업무 시간을 얼마나 할애하고 있을까요?

 

한국 생산성본부가 직장인 473명을 상대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에 따르면, 직장인이 전체 업무 시간 중 시간을 많이 할애하는 업무는 무려 1순위가 문서 작성(29.7%), 이어 정보 검색 및 수집(22.3%), 검토 및 의사결정(19.7%), 회의(16.2%), 보고(12.7%) 순으로 시간을 할애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직장인 업무시간 할애 비중 Top 5

 

또한 설문에 참여한 직장인들이 가장 시급히 개선해야 할 업무 관행으로 회의 효율화(50.8%)와 문서 작성 간소화 및 표준화(49%)를 꼽았습니다.

 

 

'협업 툴'의 사전적 의미처럼 진정한 협업 툴 서비스는 직원들의 불필요한 업무를 제거 해주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업무를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입니다.

 

따라서 협업 툴을 도입할 때 가장 중요하게 봐야할 점은 '메신저' 기반이 아닌 현재 직장인들이 가장 업무 시간을 많이 투입하고 있는 '문서' 기반에 집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오피스노트는 '문서 기반'의 협업 툴 서비스로, MS 또는 한컴 오피스 프로그램과의 호환성이 높으며 다양한 문서 작성 및 공유 기능들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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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문서 기반' 협업 툴을 사용해야 하는 이유에 대해 말씀 드렸는데요. 드디어 오피스노트가 2024년 출시 예정입니다. 블로그를 통해 미리 오피스노트의 기능들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이어서 다음 포스팅 글은 <문서 협업 툴 도입 전 고려하면 좋은 체크 리스트 4가지>에 대해서 설명 드릴 예정입니다.

▶ 다음 포스팅 바로 보기

문서 협업 툴 도입 전 확인해야 할 체크리스트 TOP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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