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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란지교패밀리318

[전자신문]지란지교'최다 금융 MDM 고객확보 대규모 사용자 지원' 국내 최다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는 지란지교소프트의 MDM솔루션 '모바일키퍼(Mobilekeeper)'소식이 전자신문에 소개 되었습니다. 신한금융그룹 11개 계열사 4만여명, 코오롱그룹 1만5천여명, 이랜드그룹 1만8천여명, 아시아나그룹 2만여명 등 국내 유수의 그룹사들의 모바일보안을 책임지고 있는 모바일키퍼는 많은 사용자를 기반으로 안정적이고 유연한 커스터마이징이 장점인데요그간 진행된 대부분의 BMT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기술력도 인정받았습니다. 산업별로 최적화된 MDM! 지란지교소프트 모바일키퍼가 제공하겠습니다. ☞ 전자신문 기사보기 고객사신한은행,신한생명,신한금융투자,신한금융지주회사,LIG손해보험,롯데카드,동양생명,BC카드,현대해상,코오롱그룹,이랜드그룹,금호아시아나그룹,LG생명과학,LG화학기술연구.. 2013. 5. 27.
[보안뉴스 외] 중소기업 위한 발신메일 보안솔루션 '메일스크린 어플라이언스' 출시 안녕하세요. 지란양입니다.^^ 저희 지란지교소프트는 스팸메일차단 솔루션인 스팸스나이퍼가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하고 있을만큼 메일 보안 부분에 있어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성을 인정받아왔습니다. 사내로 유입되는 스팸메일차단 솔루션 외에도 발신메일 솔루션, 메일 아카이빙 솔루션 등 다양한 메일 보안솔루션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중소기업을 위한 발신메일 보안솔루션 '메일스크린 어플라이언스' 가 새롭게 출시되었습니다. 상대적으로 보안 인력이 부족하고, 보안이 취약한 중소기업에서 합리적인 비용으로, 관리와 유지보수에 대한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는 솔루션 입니다. 사내에서 사용하는 이메일을 통해 각종 기업의 내부정보나 개인정보들이 유출되는 것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는 솔루션입니다. 메일스크린을 이용하면 .. 2013. 2. 26.
[디지털타임스] 오치영 대표 "일본시장에 올인... 확실한 성과 거둘 것" 안녕하세요^^ 지란양입니다. 저희 지란지교소프트는 지난 2007년부터 본격적으로 일본시장에 진출 해 매년 플러스 성장을 하고 있습니다. 특히, 2011년 말 일본법인 설립 이후 2012년에는 전년 대비 3배 이상의 성장을 기록했습니다. 그 동안의 일본 진출을 위한 많은 노력과 시행착오들이 바탕이 되서 좋은 성과들을 내고 있습니다. 일본은 타 해외 시장과 비교했을 때 한국과 가까운 거리에 있고, 문화가 비슷한 부분도 많아 국내 영업의 노하우를 어느 정도 적용할 수 있기 때문에 얻을 수 있는 장점도 많습니다. 이미 일본 내에서 좋은 성과를 내고 있는 보안웹하드 '기가팟', 발신 메일 관리 솔루션 '메일스크린' 에 이어 모바일 솔루션 '다이렉트팟' 을 바탕으로 올해 한 해도 더욱 열심히 노력하겠습니다. 지난 .. 2013. 1. 25.
[디지털타임스] SW기업 인재채용 어떻게 해야 잘 될 수 있을까요? 얼마 전 디지털타임스 '발언대' 라는 코너에 저희 지란지교소프트 개발팀 박상호 대리의 글이 게재되었습니다. 대한민국의 SW 개발자의 한 사람으로써, SW 인재 양성에 대한 의견을 아낌없이 내주었습니다.^^ 정부와 기업, 그리고 학생들까지 진짜 인재가 되기 위한, 또 진짜 인재를 찾기 위한 노력을 해보는건 어떨까요? [기사 원문 보기 - 클릭] [지란지교소프트 개발팀 박상호 대리] 최근 들어 `스티브잡스'나 `마크 주크버그' 등의 성공스토리가 회자되면서 SW 인재양성에 대한 목소리가 더욱 높아지고 있고, 정부 또한 SW 인재양성에 투자를 확대하고 있다. 하지만 기업들이 정작 이런 노력을 실질적으로 체감하고 있는지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대학에서 배출되는 인력들이 스펙만 중요시하고 실무 프로젝트에 대한 경험.. 2012. 11. 27.
[아이뉴스24] PC로 침입하는 악성코드 "우리가 잡는다" 스팸메일차단 솔루션 최근 시간과 장소를 가리지 않고 배포되는 악성코드로 인한 피해로 많은 개인과 기업에서 골머리를 앓고 있습니다. 특히 취약한 사용자들의 PC가 악성코드에 감염되면, 기업 내부의 시스템으로 침입할 수 있는 루트가 될 수 있으며 이로인해 개인 뿐만 아니라 기업의 피해까지 초래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악성코드가 유포되는 경로는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지만, 무엇보다 스팸메일을 통한 배포가 큰 통로의 역할을 하고 있다고 볼 수 있는 만큼, 스팸메일을 차단해 악성코드의 유포를 원천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의 스팸스나이퍼는 국내 스팸메일차단 솔루션 시장점유율 1위 제품으로, 메일서버의 앞단에 위치해 악성코드가 포함된 메일을 원천 차단하는 것이 가능합니다. 또, 본문에 악성코드가 설.. 2012. 11. 12.
[동아일보 외] 모바일키퍼가 MDM솔루션 최초로 GS인증을 획득했습니다. 안녕하세요 지란양 입니다.^^ 날씨가 많이 추워졌는데 감기 안걸리고 잘 지내고 계신가요? 저는 지독한 감기에 걸려서 고생하고 있습니다.ㅠㅠ 따뜻한 물 많이 드시고 일교차에 주의하세요! 이번에도 정말정말 좋은 소식을 갖고 왔습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의 MDM 솔루션 모바일키퍼가 국내 MDM 솔루션 최초로 GS 인증을 획득했습니다. 그만큼 저희 모바일키퍼의 기술력과 안정성을 입증 받은 계기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이번 GS인증 획득을 통해 공공시장에서도 모바일키퍼가 활약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모바일키퍼는 국내 MDM 솔루션의 표준입니다.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www.jiran.com)은 자사솔루션 '모바일키퍼' 가 국내 MDM 솔루션으로는 .. 2012. 10. 18.
[머니투데이 외] 휴가철 카드 사용했다면 이런 스팸메일 조심하세요 안녕하세요 지란양 입니다^^ 너무나 더운 폭염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ㅠㅠ 이러한 더위를 식히기 위해 많은 분들이 피서를 떠나고 있다고 뉴스에 나오고 있네요~! 그런만큼 휴가지에서 카드를 사용하시는 분들이 많으실텐데요! 최근 2분기 부터 비자카드를 사칭한 피싱메일이 등장해 메일 사용자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특히 여름철에 해외에서 카드를 사용하셨던 분들이나, 비자카드를 이용하시는 분들은 순간의 착각으로 개인정보를 탈취당할 수 있으니 꼭 조심하셔야 합니다. 메일의 유형은 이렇습니다. 아래와 같이 비자카드가 비정상적으로 사용이 되었다는 메시지와 함께 확인을 해야 한다고 메일이 옵니다. 특히, 확인하지 않을 경우 카드 사용이 일시적으로 정지될 수 있다고 해 카드 사용자들로 하여금 더욱 신뢰할 수 있도록 .. 2012. 8. 8.
[아이뉴스24] 기업용 SW 를 공짜앱으로 배포하는 기업들? 무료앱 추천해요~ 기업들에서 SW 를 공짜로 배포하는 이유는 무었일까요? 무료앱을 배포하는 이유가 있다면? 아이뉴스24 기사에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의 다이렉트리더 제품이 소개되었습니다.^^ 다이렉트리더에 대해 먼저 간단하게 소개하자면 다이렉트리더는 모바일문서 탐색 어플리케이션입니다. 한마디로 본인의 PC에 있는 각종 문서들을 모바일환경에서 바로바로 볼 수 있는 앱인데요. 현재 다이렉트리더의 개인용 버전은 무료로 배포되고 있습니다. 기업용 버전이 사내 서버 등과 연동해 사용할 수 있는 장점이 있지만, 어차피 본인의 PC의 자료들을 이용하는 개인들의 경우 다이렉트리더 본연의 기능을 모두 사용해 볼 수 있는데요. 일반적으로 PC의 문서를 모바일에서 확인하기 위해서는 리모트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PC에 접속해서 문서를 보는경우가 일.. 2012. 6. 14.
[전자신문 외] 개인정보보호용 'CCTV 촬영 중' 스티커를 무료로 배포합니다. 지난 3월 개인정보보호법 계도기간이 종료된 것을 알고 계신가요?이제부터는 본격적으로 개인정보보호법을 준수하기 위한 조치들이 시행되어야 합니다. 이번에 저희 지란지교소프트에서 'CCTV 운영 방침' 작성용 서식 파일과 자체 제작한 'CCTV 촬영 중' 안내 스티커 5종 세트를 무료로 배포하고 있습니다. 개인정보보호법 제 25조 영상정보처리기기의 설치 운영 제한 내용에 따르면 실내에 CCTV가 설치되었다면 출입구에 부착해야 하며, 실외의 경우에는 카메라가 설치된 곳마다 따로 부탁해야 합니다.CCTV가 촬영 되고 있다는 것을 알려야 한다는 취지 인데요. 하지만 이 같은 사실을 모르는 영세 중소상공업자들이 많다고 판단해 이번에 저희회사에서 새롭게 제작해 배포하고 있습니다. 스티커는 지란지교소프트 개인정보보호 홈.. 2012. 4.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