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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지란지교소프트 2009 신년산행 다녀왔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 2009 신년산행 '월악산' 등정 [사진설명: 월악산 만수봉 정상에서 찍은 사진] 지난 1월 9일, (주)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 전직원은 2009년 새해를 맞아 새해 목표를 이루겠다는 굳은 의지를 다지기 위해 월악산 만수봉에 다녀왔습니다. 아침일찍 서울사무소와 대전본사에서 각각 출발한 전직원들은 월악산 입구에서 만나 오랜만의 만남에 정답게 인사를 나누고 산행준비를 했습니다. [사진설명: 오치영대표가 새해 슬로건에 대한 의미를 설명중] 출발에 앞서 현수막을 통해서 지란지교소프트의 새해 슬로건(Convergence & Communication)을 전직원들에게 공개하고 오치영대표가 직접 전직원들에게 의미를 설명해 전직원들로부터 박수를 받기도 했습니다. 시장,제품,조직의 컨버전스를 통해 효율.. 2009. 2. 6.
[노컷뉴스]혹시야동? 걱정 마저 차단됩니다 '여러분의 자녀는 안녕하십니까?' 청소년들의 게임중독이나 음란물 중독은 부모들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주 심각하다.상담사례를 분석하면, 인터넷에 빠진 청소년은 게임중독과 '은둔형 외톨이' 상태를 거쳐 막판에는 폭력까지 행사하는 정신적 장애를 불러오게 된다. ㈜지란지교소프트 (대표오치영)에서 개발한 '엑스키퍼(x-keeper)'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에게 심각한 악영향을 끼치고 있는 유해동영상/유해사이트/음란물 사이트를 완벽하게 차단할 수 있고 컴퓨터 사용시간 관리까지 해주는 프로그램이다. [신진아기자/ 09-02-04) [기사 생략]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2. 5.
[전자신문]SW기업들, '日 공동 공략' 나선다 나모인터랙티브를 비롯한 5개의 소프트웨어(SW) 기업이 공동으로 일본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일IT경영협의회(회장 강태헌)는 나모인터랙티브·지란지교소프트·영림원·이글루시큐리티·이스트소프트 등 5개 기업들이 일본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협의에 들어갔다고 29일 밝혔다. [문보경기자. / 기사입력 2009-01-30 ]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1. 30.
[보도자료] ‘스팸메일, 대출은 줄고 성인음란•게임은 늘고’ [㈜지란지교소프트 보도자료] 지란지교 4분기 통계결과, 스팸메일도 경제 사정 따르나 - 4분기 스팸메일 87.9%, 1분기(94.5%) 보다 6.6% 감소 ↓ - 금융 대출 스팸 줄고 5.0%↓성인음란/게임 늘고 82.2%↑ - 바이러스 메일은 2005년 수준으로 증가 - 스팸메일차단솔루션 ‘스팸스나이퍼’ 이용자 30만 명 메일 분석 2009년 1월 8일 (서울) = 급락하는 경제 사정을 반영한 듯 스팸메일도 금융•대출 •대부업 메일은 줄고 성인음란•게임 메일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또 4분기 전체 스팸메일은 지난 1~3분기에 비해 소폭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스팸메일차단솔루션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www.jiran.com)가 30만 기업고객 및 개인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ASP서비스.. 2009. 1. 8.
[파이낸셜뉴스 외]불황으로 성인음란ㆍ게임 증가 어려운 경제 사정을 반영, 스팸메일도 금융·대출 ·대부업 메일은 줄고 성인음란·게임 메일은 늘어난 것으로 조사됐다. 스팸메일차단솔루션 개발업체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8일 “30만 기업고객 및 개인이용자들을 대상으로 한 ASP서비스 4분기 스팸메일 분석자료결과,스팸메일 건수는 전체 수신메일 중 87.9%였고 바이러스 메일은 1.15%, 정상메일은 10.8%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파이낸셜 뉴스 기사 자세히 보기] [보안뉴스 기사 자세히 보기] [연합뉴스 기사 자세히 보기] [inews24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1. 8.
[전자신문]SW기업 "올해도 작년처럼" 2007년 매출 100억원을 돌파한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는 2008년에는 130억원 가량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잠정 집계했다. 지난 해 일본 최고의 유통 파트너들을 확보한 이 회사는 올 해에는 상당 물량의 스팸메일방지솔루션이 일본 시장에 공급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이를 통해 2008년 수준의 성장률을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사 자세히 보기] 2009. 1. 8.
[디지털타임스]08히트상품 - 지란지교소프트,오피스하드 지란지교소프트 `오피스하드` - 한번 설치로 평생 사용 효과 ■ 2008 히트상품 마케팅부문 지란지교소프트(대표 오치영)의 웹 스토리지 솔루션 `오피스하드'는 월정액으로 결제해서 쓰는 일반 웹 하드가 아니라 도입업체 내에 구축하는 통합 파일 관리 웹 하드 솔루션으로, 한 번 설치하면 평생 무료로 쓰는 것과 같은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주된 기능은 일반 웹 하드처럼 인터넷이 연결된 곳이면 언제 어디서든 문서 및 파일을 저장, 열람, 공유할 수 있으면서 일반 웹 하드와 달리 대용량 중요 자료의 외부 유출시 야기 될 수 있는 보안사고에도 대비할 수도 있도록 로그기록, 암복호화 기술을 더해 보안기능을 강화했다. ---생략--- [디지탈타임스 기사 전체 보기] 2008. 12. 24.
[전자신문]SW업계 "日진출, 신뢰 구축부터" 소프트웨어(SW) 기업들이 일본의 굿 파트너를 확보하는 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일본 시장에서 성공하는 선결 조건은 바로 어떤 파트너를 만나느냐이기 때문이다. 신뢰를 중시하는 일본의 풍토 상, 일본 시장에서 지속적으로 사업을 하면서 신뢰를 쌓아온 현지 파트너가 없다면 수출은 불가능에 가깝다. 업계는 짧게 1년, 길게는 2∼3년 동안 파트너 확보에 공을 들어야 한다고 설명했다. [기사입력 2008-11-28/ 문보경 기자]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1. 28.
[아이티데일리]보안업체들, 경제난국에도 '매출 신장' 본지가 연매출 100억 이상의 국내 주요 보안업체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다수의 업체들은 올해 경기 불황 속에서도 전년대비 평균 23.5% 매출 성장을 예상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매 출 성장의 요인으로는 잇단 개인정보보호유출 사건으로 인한 보안 인식 강화와 투자 증대, 제품 라인업 및 해외사업 확대 등을 꼽았다. 또 올해 정부 조직개편으로 공공 사업 성과가 저조했던 반면, 엔터프라이즈나 해외 시장 성과로 사업 부진을 만회할 수 있던 것으로 파악된다. [기사입력008년 11월 24일 (월) 19:57:02 김정은 기자] 기사 자세히 보기 2008. 11.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