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①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성

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①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성
지금 당장 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4가지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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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조직도 기반 클라우드 문서관리 협업툴' 지란지교소프트의 오피스노트팀입니다.
저희는 정식 출시를 목표로 지금 이 순간에도 업그레이드가 한창인데요. 

출시는 시작에 불과할 뿐,
향후 다양한 업무환경 속 필수 서비스를 목표로 오피스노트의 성장과 발전은 계속될 예정입니다. 

앞서, 오피스노트의 4가지 매력에 대해 간략히 소개해드렸는데요. 
그 중 ①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성 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아보려 합니다. 

아직, 이전 콘텐츠 확인을 못하셨나요?
그렇다면, 아래 링크를 클릭 후 확인해주세요! 

지금 당장 오피스노트를 써야하는 이유 <0> https://blog.jiran.com/1485?category=887528 

오피스노트曰 “매뉴얼 없는 서비스가 진짜 쉬운 서비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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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①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성

 

지난 2014년 한국생산성본부(KPC)가 직장인 437명과 공공기관 108곳을 조사해 분석한 '스마트워크 및 조직창의성 보고서'에 따르면 직장인의 전체 업무시간 중 절반 이상이 문서작성과 정보검색(52%)에 소모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업무시간 할애 비중 Top5 는 1.문서작성(29.7%), 2.정보검색 및 수집(22.3%) 3.검토 및 의사결정(19.7%), 4.회의(16.2%), 5.보고(12.7%) 순으로 문서작성과 정보검색 및 수집에만 하루 일과의 절반 이상을 쏟아붓고 있었죠.

문서작성과 정보수집에 쓰이는 업무시간의 비중이 높은 것은 문서자료를 중시하는 국내 조직문화의 영향을 무시할 수 없습니다. 때문에 코로나19를 계기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면서 업무 환경 또한 많은 변화를 겪고 있지만, 문서를 중요 시 하는 점은 예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죠.  

 

▲ 직장인 업무시간 할애 비중 Top 5

 

그런데, 이 와중에 업무생산성을 높이고자 도입한 협업툴의 사용성마저 어려워 매뉴얼까지 열어봐야 한다면?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기업의 협업툴 도입 목적은 바로 '업무생산성 향상'에 있으니까요. 

그게 바로 지금 당장 오피스노트를 써야하는 이유입니다.
오피스노트는 제목 그대로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직관적이며 전연령 누구나 쉽게 시작,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어떻게 그럴 수 있냐고요? 지금 바로 자세히 알려드릴게요 :D

 

■ 첫 번째: 국내 기업의 조직문화를 고려해 연구, 기획, 개발한 서비스로 쉽고 직관적인 UI/UX

오피스노트는 외산 서비스의 한국어 지원 버전이 아닙니다.
국내 기업의 조직문화를 고려해 다양한 산업의 직무별 협업 방식과 프로세스 연구를 시작으로 가능한 쉽고 편리하게, 매뉴얼 없이도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쉽고 직관적인 UI/UX를 기획, 개발한 끝에 아래와 같이 심플하면서도 직관적인 구조의 문서관리 서비스 오피스노트가 만들어졌습니다.

▲ 오피스노트 로그인 화면 

▲ 오피스노트 로그인 이후 공간 선택 화면 

회원가입이 과정이 복잡하면 중도 포기하는 경우가 발생하듯, 사용성에 가장 큰 인상을 주는 첫 단계가 바로 '시작' 단계입니다. 오피스노트는 회사코드, 이메일, 비밀번호 입력 후 첫 로그인을 하게 되면 공간 종류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개인 공간과 팀 공간에 대한 정의 및 소개를 각각의 아래에 간략히 소개하여 사용자 혼란의 여지를 최대한 줄이고 직관적인 설명으로 빠른 이해를 돕습니다. 이렇듯 친절한 안내는 비단 로그인 단계에서 뿐만 아니라 오피스노트 서비스 이용 중 항상 경험하실 수 있는 오피스노트만의 강점입니다. 

 

■ 두 번째: 사용 친화적인 에디터로 익숙한 문서 작성 및 간편한 편집

 문서관리 협업툴을 도입하고 사용하는 목적은 결국 우리가 현재도 하고 있고, 앞으로도 지속할 문서작성 등의 업무를 보다 효율적으로 공유하고 관리하기 위함입니다. 그렇게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우리는 새로운 협업툴을 도입하지만, 정작 핵심 기능을 온전히 활용하기까지 적응하고 학습법을 익히는 과정에서 우리는 또 다시 상당 시간을 소요하고 그만큼 업무 처리 속도는 저하됩니다. 

새로운 문서관리 협업툴은 무조건 업무생산성을 저하한다는 뜻이 아닙니다. 
새로운 문서관리 협업툴 중에서도 국내 사용자들의 사용성을 고려한 사용 친화적인 서비스를 선택해야 한다는 겁니다.

혹시 여러분은 아래 에디터를 보면 어떤 느낌이 드시나요?
새롭고 이질적이신가요? 아니면 익숙하게 보던 에디터가 떠오르시나요?

▲ 오피스노트 문서 작성 및 편집 에디터 화면

 

어디에선가 본 듯하거나, 아이콘만 봐도 익숙하시다면 여러분은 아직 이메일을 메인 커뮤니케이션 채널로 사용하고 있고, MS오피스 문서 또는 한글문서 사용에 익숙하시겠군요. 위 에디터는 바로 오피스노트에서 문서작성, 편집 시 실제로 사용하실 수 있는 웹에디터이자 기업용 웹에디터 No.1 솔루션 나모에디터의 위지윅(WYSIWYG) 에디터 입니다.

기본적으로 제목, 글씨체 변경, 글씨 크기, 줄간격, 텍스트 서식(굵기, 기울게, 밑줄, 취소선), 텍스트 및 텍스트 배경 색상 변경, 번호 매기기, 글머리 기호, 정렬(왼쪽, 중앙, 오른쪽), 표 삽입, 그림 삽입, 파일 삽입, 링크 삽입 등은 물론 특히 다양한 표 서식을 구현할 수 있고 MS오피스 문서와 호환에 자유롭다는 특징이 있습니다.  

이메일과 MS오피스 문서, 한글문서 사용이 일반적인 국내 사용자의 사용성을 고려해 오피스노트에 반영한 결과   
새로운 협업툴 속에서도 쉽고 익숙하게 사용하실 수 있습니다.

그래봤자 얼마나 쉽겠나고요?

▲ 관리팀 박부장님이 처음 접한 오피스노트로 10분만에 작성하신 주간업무일지 양식 (템플릿)

 

이렇게 쉽습니다.

위 주간업무일지는 관리팀 박부장님이 오피스노트를 처음 접하자마자 10분만에 작성하신 주간업무일지 양식 (템플릿) 입니다. 참고로 박부장님은 A제조업에 올해로 25년 근속중이신데요. 연령과 직책에 관계없이 쉽게 사용할 수 있는 오피스노트의 사용성을 단편적으로 보여주는 사례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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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① 매뉴얼이 필요 없을 만큼 직관적이고 쉬운 사용성에 대해 말씀드렸는데요. 
출시 이후 오피스노트의 쉽고 직관적인 UI/UX와 사용자 친화적인 웹에디터를 꼭 경험해보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두 번째 ②나모에디터의 24년 노하우로 안정적인 기술력 에 대한 더욱 자세한 설명은 9월중 오픈됩니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립니다 :D 

감사합니다!

 

*지금 당장 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②나모에디터의 24년 노하우로 안정적인 기술력
*지금 당장 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③기업별 조직도 기반 편리한 비대면 협업
*지금 당장 오피스노트를 써야 하는 이유: ④문서호환부터 히스토리 파악까지 효과적인 문서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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