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란지교패밀리 '지란인 새내기 간담회'가 만들어졌어요!

‘지란지교패밀리’는 현재 여러 개의 회사로 구성된 그룹사의 형태이지만,

과거에는 하나의 형태의 회사였습니다. 여러 개의 회사로 구성되고 직원이 많이 늘어나다 보니

서로 모르는 부분이 많이 있겠죠.  그래서였을까요...

어느 날 문득...

지란지교패밀리를 만드신 첫번째 ‘지란인’과

2017년 입사하신 신규 ‘지란인’과의 소통을 나누는 시간이 급 만들어졌습니다.

 사장님 급하게 만드시면 힘들어요~~~

오늘의 급만남 장소 오치영 사장님의 방입니다.

어떻게 보이시나요?

사무실은 전반적으로 밝은 화이트 톤으로 경쾌한 느낌이 납니다.

어 저게... 뭘까요?

와인 좋아하시는 사장님께서 신규 직원들과 함께 마시려고

벌써 세팅을 하셨네요~ 

어떤 대화를 나눴는지 알 수 없지만,

분명 꿈 얘기는 했을 겁니다.

1시간후 기념 사진 촬영을 위해 들어가 봤는데... 

다들 얼굴이 붉게 물들었습니다.

홍보 콘텐츠를 위한 촬영을 한다고 했는데 사장님이 건배 사진을 찍으라고 하셨습니다...

저...사장님 전 자연스러운 모습이 좋은데요... 

지란지교패밀리 신・구 지란인들의 만남 지란인 간담회!

사장님 한번 시작하셨으면 바쁘시더라도 계속하셔야 합니다~~ 왜냐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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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감 

신입 사원들과 소통하시고 싶어하시는 오대표님 열정에 감동받았습니다.

신입사원들의 생각고 듣고 회사의 목표와 꿈도 들을 수 있어서

앞으로 회사를 다니면서 어떤 마음가짐으로 다녀야 할 지 정리할 수 있는 시간... 중략

소감 

우선 사장님과의 저녁식사 자리라 어렵고 불편한 자리일거라 생각했습니다.

물론 초반에는 그런 느낌이었지만, 사장님께서 편한 분위기를 만들어 주셔서

간담회가 끝나고 사무실에 들어왔을 때 시간이 이렇게 흘렀나 싶을 정도로... 중략

200자 정도 짧게 소감을 알려달라고 했건만...

다음번 신규 입사자들은 제발 짧은 소감을 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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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자와의 만남이 직원들에게

좋은 경험을 주니까요~~

지란지교패밀리의

'지란인 새내기 간담회'를 통해

더 좋은 회사 문화가 만들어지길 기대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