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의 또 다른 이름 개인정보보호, 소외계층은 더욱 시급합니다.

신용카드 정보 유출 등 개인정보 관리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뜨거운 요즘이죠?

개인정보는 누구에게나 민감하고 소중한 데이터입니다.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꾸준히 관심을 가지고 지키기는 어려운데요,

특히 장애인이나 노인 등은 상대적으로 개인정보 보호에 대해

신경쓰기 어려운 부분이 많습니다.

 

실제로 해커, 사기범들의 주된 공략 대상이 되기도 하죠.

 

범죄자가 소외계층의 가족관계, 주민번호 등 개인정보를 이용해

얼마든지 범죄와 사기행각을 벌일 수 있다니,

상상만해도 끔찍하죠?

 

이들에게 도움을 주기 위해 설립된 각종 복지단체 기관들의

개인정보보호가 정말 중요합니다.

 

개인정보유출로 인한 2,3차 피해를 줄이기 위해

소외계층의 개인정보를 철저히 보호하는 것은 곧 인권보호이자

수준 높은 복지 서비스의 일부 아닐까요?

 

실제로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 개인정보보호 담당자는

 

"장애인의 지역사회활동에 필요한 종합적인 서비스 제공과정에서

민감한 개인정보를 다루는 경우가 많은데, 개인정보보호 솔루션 구축으로

더욱 더 안전하게 업무처리를 할 수 있게 돼

한 차원 더 수준 높은 복지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 고 합니다.

 

 

개인정보는 누구에게나 민감하고 소중한 데이터입니다.

 

원광장애인종합복지관과 강북장애인종합복지관은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기술적 조치 기능을 지원하는 PC개인정보보호 솔루션을 최근 구축했습니다.

지난해에는 대한장애인체육회 및 사랑의 열매,사회복지공동모금회,

빛고을 노인복지재단도 PC개인정보보호 기술을 도입해

소외계층 관리에 대한 인식이 제고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지란지교, 사회복지기관에 개인정보보호 제품 도입 (기사보기)

[전자신문]지란지교소프트, 원광,강북 장애인종합복지관에 PC개인정보보호 솔루션 납품 (기사보기)

 

부디 앞으로도 수많은 복지기관과 소외계층 관리 공공기관에서도

정보보호 체계에 대해 관심을 가졌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지란지교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센터는 개인정보보호솔루션 전담 사업부입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오늘도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노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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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포스팅은 디지털타임스에 소개된 [발언대]코너를 참고하였습니다.

[디지털타임스]<발언대>소외계층 정보보호 시급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