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기업 통합보안관리솔루션 오피스키퍼

오피스키퍼 하나면 모든 것이 O.K!

기업 10곳 중 3곳이 회사정보 유출경험이 있고 피해규모는 무려 9억 8,231만원에 달한다고 2010년 취업포털 사람인이 조사했습니다.

유출된 정보의 종류는 업무기술정보와 영업전략 및 노하우가 각가 46.6%, 42.5%였고 정보가 유출된 방법으로 퇴사한 직원이 유출했다는 응답이 79.5%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오피스키퍼는 파일첨부 차단 및 모니터링 기능으로 회사정보유출로 인한 피해를 방지해 줍니다.

2012년 취업포털 커리어의 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97.4%는 업무시간에 딴짓을 한적이 있다고 답변했습니다. 업무시간 중 가장 많이 하는 딴짓은 인터넷뉴스검색(77.3%)이며 가장 눈치보이는 딴짓은 온라인 쇼핑(22.2%)이라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오피스키퍼는 생산성향상을 위해 비업무용 사이트접속을 차단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기업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새는 돈. 또 어떤 것들이 있을까요?

개인정보보호법이 발표되면서 사업자는 개인정보보호를 위해 암호화, 보안프로그램 설치 등 기술적 조치를 취해야 하고 민감한 개인정보에 대해서는 반드시 암호화하여 저장하도록 규정했습니다. 기준을 위반하면 최고 3천만원의 과태료를 물게 되는데요

오피스키퍼를 통하면 개인정보암호화 등 개인정보관리가 가능해집니다.

불법소프트웨어 단속도 엄청난 비용을 발생시킬 수 있습니다.

불법소프트웨어 단속시 발생되는 비용은 보통 정품구매비용 + 합의금(손해배상청구액)인데요 상시 단속체제이기 때문에 만약 직원의 실수로 불법단속에 적발되면 엄청난 시간과 비용이 발생합니다.

오피스키퍼의 소프트웨어 사용현황분석을 통해 소프트웨어를 효율적으로 배치할 수 있습니다.

오피스키퍼의 PC절전관리기능으로 전력낭비를 줄일수도 있습니다. 

오피스키퍼는 다양한 제휴사를 통해  5,000여개 기업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중소기업 필수 솔루션 오피스키퍼, 빨리 만나실수록 좋습니다.

10월 31일까지 19주년 기념 오피스키퍼 서버구축형 구매시 40%할인혜택+아이패드 미니 이벤트가 진행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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