텀블벅 펀딩 문예 월간 매거진 <an usual> 창간호 스튜디오 봄봄

텀블벅 펀딩 문예 월간 매거진 <an usual> 창간호 스튜디오 봄봄 - 지란지교소프트 with 지란지교패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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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 usual(언유주얼)
하나(an)의 평범한(usual) 요즘 얘기가 빚어낸 특별한(unusual) 의미를 나눕니다.
가장 평범한 것이 가장 특별합니다.

안녕하세요~ 드림플랫폼에서 반가운 소식을 전달드립니다. ^^
지란지교 계열사 스튜디오 봄봄에서 매거진 창간을 준비하며 텀블벅 펀딩을 시작합니다.
젊고 새로운 문학 회사로써 한 걸음씩 나아가는 스튜디오 봄봄의 텀블벅 펀딩 프로젝트를 밀어주세요!

 

문예 월간 매거진 <an usual>
「핵인싸: 여기가 안인가?」

우리들의 요즘 이야기를 끌어안는 매거진 Contemporary mook, <an usual>

우리가 새롭게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안과 밖’입니다.
인싸와 아싸, 우리와 그들.
우리에게는 이야기가 필요합니다.

끝나지 않을 우리들의 이야기를 멈추지 않는 것이
<an usual>의 자리라고 감히 희망해 봅니다.

 

본문 속으로

유튜버 고퇴경 씨의 인터뷰부터 다양한 콘텐츠의 균형있는 이미지까지

4월 10일부터 5월 8일까지 텀블벅 펀딩을 시작합니다.
5월 29일 이후 오프라인 매거진을 배포할 예정입니다.
5월 29일 이후에는 카카오페이지 웹진으로 온라인에서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우리들의 요즘 화두를 바탕으로 한 에세이/소설/시 등으로 구성한 무크지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를 통해 확인해 주세요. ^^

 

<an usual> 창간호 - 「여기가 안인가?」 프로젝트 밀어주기
▶ https://www.tumblbug.com/anusual

핵인싸:여기가 안인가? ㅡ 창간호

창간호 필진:
시 - 이병률, 김소연, 나태주, 이현호, 문보영, 이훤, 김요비
소설 - 김혜진, 김성중, 이도우, 최영건, 황유미
에세이 - 전승환, 남궁인, 강윤정, 백세희, 김나연
주시은 아나운서, 백은하 영화평론가, 차우진 음악평론가,
이종철, 심현희 기자

+ 2019년 신춘문예 당선 작가 (전예진, 문혜연)
+ 넷플리스 <페르소나>, <소공녀> 전고운 감독 특별기고
+ 랜덤플레이댄스 고퇴경 인터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