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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솔루션/오피스에이전트

AI Festa 26에 오피스에이전트가 참가했어요

by 지란지교소프트 2026. 10. 12.

오피스에이전트 AI Festa 26 현장 스케치

지난 10월 6일부터 8일까지 코엑스에서 AI Festa 26이 열렸습니다. 지란지교소프트는 에이전틱 AI+X 특별관에서 오피스에이전트를 선보였는데요. 마지막 날에는 박종천 CAIO가 AIR Showcase 무대에 올라 'AI를 쓰는 회사에서, AI가 일하는 회사로'를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AI를 쓰는 방법보다 AI에게 일을 맡기는 방법을 묻는 분들이 늘었다는 것이 현장에서 느낀 가장 큰 변화였는데요. 사흘 동안 부스와 세션에서 오간 이야기를 정리해 드립니다.

 

AI Festa 26 오피스에이전트 부스를 가득 메운 방문객

현장에서 직접 보여드린 오피스에이전트

AI Festa 26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와 AI페스타 조직위원회가 주관한 AI 전문 행사입니다. 연휴 사이에 낀 일정이었는데도 준비한 브로슈어가 다 떨어질 만큼 많은 분들이 부스를 찾아주셨습니다.

이번 부스는 오피스에이전트가 어떤 제품인지 직접 보여드릴 수 있도록 구성했는데요. 백월을 통해 오피스에이전트가 지향하는 기업용 AI의 모습을 네 가지로 소개하고, 시연을 통해 웹 버전부터 출시 예정인 코워크(설치형 앱)까지 보여드렸습니다. 시연 후에는 오피스에이전트 키캡 키링을 선물로 드렸는데, 키링의 인기가 대단했습니다.

 

오피스에이전트 시연 모니터와 참여 선물 키캡 키링

오피스에이전트의 네 가지 특징

01. 투명한 출처 기반 답변
근거 문서와 페이지를 함께 제시해 직접 확인할 수 있습니다.

02. 조직·팀별 문서 라이브러리
PDF, Excel, HWP부터 폴더 업로드까지, 흩어진 문서를 한곳에 모읍니다.

03. 부서별 전문 에이전트
문서를 선택하면 AI가 에이전트 초안을 자동으로 작성합니다.

04. 손쉬운 관리·운영
조직도 기반 권한 제어와 사용 현황 모니터링으로, 도입 이후의 운영 부담을 줄입니다.

부스에서 자주 나온 질문

오피스에이전트 부스 상담 현장

가장 많았던 질문은 다른 AI와 무엇이 다르냐는 것이었습니다. 같은 LLM을 쓰더라도 문서 인식(OCR), Agentic RAG, 에이전트 프레임워크가 더해지면 결과가 달라집니다. 오피스에이전트는 공개된 정보가 아니라 사내 문서·메일·규정을 직접 근거로 답하고, 조직도를 기반으로 팀 문서도 함께 동기화합니다.

 

에이전트를 만드는 일이 어렵지 않냐는 질문도 많았습니다. 문서를 선택하면 에이전트 초안이 자동으로 작성되고, 간단한 지침만 더하면 약 1분 안에 업무형 에이전트가 완성됩니다. 특히 SaaS는 당일에도 바로 사용을 시작할 수 있어 IT 담당자가 따로 없는 조직에서도 도입 부담이 크지 않습니다.

 

지원하는 문서 형식에 대한 질문도 많았는데요. 오피스에이전트는 PDF, Word, Excel, PowerPoint, HWP, TXT, CSV, MD, ZIP 형식의 업로드를 지원하고, 문서 안의 표·그래프·이미지 속 내용까지 인식해 답변에 활용합니다.

 

보안도 빠지지 않는 주제였습니다. 오피스에이전트는 워크스페이스 단위로 데이터를 분리하고, 역할 기반 접근 제어(RBAC)로 사용자·부서별 문서 접근 범위를 설정합니다. 출시 예정인 오피스에이전트 코워크(설치형 앱)는 로컬 경로를 지정해 문서를 인덱싱할 수 있습니다. 이 경우 PC 내부에서만 처리되어 서버로 올라가지 않아 민감한 문서를 다룰 때 추천합니다.

AI가 일하는 회사로, 박종천 CAIO가 말한 세 가지

행사 3일차 오후, 'AI를 쓰는 회사에서, AI가 일하는 회사로'를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습니다. 많은 분들이 객석을 채워주셨고, 온라인 생중계로도 100여 분이 함께해 주셨습니다.

AIR Showcase 박종천 CAIO 발표 현장

박종천 CAIO는 AX를 시간을 줄여주는 자동화가 아니라 일을 맡길 수 있는 AI 직원을 만드는 일로 다시 정의하며 발표를 시작했습니다. 첫 번째는 AI가 인터넷과 모바일에 이어 세 번째 플랫폼 전환이라는 진단이었습니다. 앞선 두 번의 전환이 무엇으로 접속하는가를 바꿨다면, 이번에는 누가 일을 하는가가 바뀌고 있다는 설명입니다. 개인은 이미 챗GPT로 더 빨리 일하지만, 개인의 생산성이 곧바로 회사의 성과로 이어지지는 않는다는 점도 짚었습니다.

 

두 번째는 AX의 목표입니다. 도구를 하나 더 늘리는 것이 아니라, 충분한 지식을 갖고 알아서 일하며 사람의 결정이 필요할 때만 보고하는 AI 직원을 만드는 일이라는 것입니다. 자동화는 최종 목표가 아니며, 판단 품질을 먼저 검증한 뒤 검증된 판단만 자동 실행으로 넘긴다는 원칙도 함께 강조했습니다.

 

세 번째는 그 출발점인 회사의 지식입니다. 흩어진 문서와 경험을 AI가 활용할 수 있는 지식 자산으로 바꾸는 지식 라이브러리가 먼저 갖춰져야 AI 직원이 실제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는 내용이었습니다. 우리 회사의 지식과 맥락으로 답하는 한국형 업무용 AI가 필요한 이유이기도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기사를 통해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박종천 지란지교소프트 CAIO "AX는 자동화 아닌 'AI 직원' 만드는 일"

인공지능(AI) 전환(AX)은 시간을 줄이는 자동화가 아닙니다. 충분한 지식으로 알아서 일하고, 결정이 필요할 때만 사람을 부르는 AI 직원을 만드는 일입니다.박종천 지란지교소프트 최고AI책임자(C

zdnet.co.kr

 

 

우리 회사의 지식으로 일하는 AI를 계속 만들어 가겠습니다

AI Festa 26에서 확인한 것은 AI 도입의 열기만이 아니었습니다. 우리 회사에서 실제로 쓸 수 있는가, 그 답이 믿을 만한 근거 위에 서 있는가를 따지는 시선이 훨씬 구체적이었습니다. 오피스에이전트는 사내 지식을 근거로 답하고 그 근거를 함께 보여주는 방식으로 그 기준에 답하겠습니다.

 

부스를 찾아 주시고 세션을 함께해 주신 모든 분께 감사드립니다.

 

오피스에이전트 도입문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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